모임
블로그
대화
독서기록용 <한글과 타자기>



몰아보기



[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



몸 건강 마음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아요!



2024 운중고 온라인 북클럽 6~7월 책



[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



손자병법을 함께 독파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리비카 종의 자연적 유전자풀 내에 있는 어떤 기이한 우연적 요소 때문에 일부 특 정 개체는 대담한 천성을 갖게 되었고, 이것이 궁극적으로 고양이와 인간 사이의 유대감을 만들어낸 셈이다. 우리가 말하는 애완고양이의 '친화적인 성격'은 공격성의 부재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두려움의 부재, 타고난 배짱을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할란체미를 비롯한 마을에서 불가에 둘러앉은 우리들 사이로 처음 들어온 고양잇과 동물은 나약하고 온순한 녀석이 아니었다. 사자의 심장을 가진 용감한 녀석들이었다. 누구보다 겁 없는 고양잇과 동물들은 일단 침투해서 우리가 남긴 맛있는 음식을 먹고 튼튼해진 다음, 근처에서 밥을 먹는 다른 용감한 고양잇과 동물들과 짝짓기를 해서 더욱 배짱 좋은 새끼들을 낳았다. 가축화 대상으로 간택된 동물이 아니라 침입자들이었다.
『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2.인간을 간택한 고양이, 애비게일 터커 지음, 이다희 옮김
대인고등학교 6-7월 독서모임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 독서모임 3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