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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얼굴의 여우, 하얀 마물의 탑에 이은 3탄.



토요일 오전독서모임



[밀리의 서재로 📙 읽기] 1. 레슨 인 케미스트리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32/22/cover150/k522935552_3.jpg)
![[세트] 레슨 인 케미스트리 1~2 세트 - 전2권 - 개정판](https://image.aladin.co.kr/product/32632/22/cover150/k522935552_3.jpg)
어제에 이어



어둠이 저편



희선향



[장르적 장르읽기] 5. <로맨스 도파민>으로 연애 세포 깨워보기



과외는 교육 제도의 문제가 아닌 게 이미 증명되었다. 제도가 어떠하건 한국사 람이 있으면 과외가 있다. 제도를 들먹이는 건 정작 중요한 문제를 가리기 위한 술책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septuor1 2014년 11월 15일 오후 10:48, 황현산 지음
내가 안 읽어도 잘 팔리는 책



[밀리의 서재로 📙 읽기] 4.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