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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70/28/cover150/k752931479_1.jpg)
![[큰글자책] 마담 흑조는 곤란한 이야기를 청한다 - 1928, 부산](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70/28/cover150/k752931479_1.jpg)
beauty of dusk. 50이라는 숫자의 무게와 상실의 의미를 생각하는 모임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천천히 읽기



[인생책 5문5답] 42. 힐링구 북클럽



천꾸느꾸



일 하고 싶은 취준생



부천 독서모임



나머지 공부반



나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지금까지 보고 느낀 것을 떠올려서 최대한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곡예사가 저글링을 하듯 네 개의 부제를 동시에 다루는 건 무리다.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 저항의 문장가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의 정수』 144, 윌리엄 해즐릿 지음, 공진호 옮김
[독서록]스마트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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