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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



[문풍북클럽] 6월 : 한 달간 시집 한 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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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클래식 2025] 6월, 마담 보바리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3. <냉전>



스토리탐험단 여섯 번째 여정 <숲속으로>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6월]
'좋음과 싫음 사이'



[오늘도, 시]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함께 읽기



이리미아시의 침울한 목소리가 술집 안에 울려 퍼졌다. 그의 말들은, 요란하게 울려대지만 어떤 재난인지는 알려주지 않으면서 불길함만 증폭시키는 경고의 종소리 같았다.
『사탄탱고』 이리미아시가 연설을 하다,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지음, 조원규 옮김
장강명의 혜안을 빌려..



벽돌책 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