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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5·18 : 정치군인들은 어떻게 움직였나



[청림출판]강아지가 인간보다 충만한 삶을 사는 이유_편집자와《네 발의 철학자》읽기



독서 기록용_반딧불의 잔존



톱클래스 5월호 <무해로움> 함께 읽어요



묵묵책 2025-5



[세창출판사/ 도서 증정] 편집자와 함께 읽는 한나 아렌트가 필요 없는 사회



<무정형의 삶> 읽기

![[큰글자도서] 무정형의 삶 (양장) - 김민철 파리 산문집](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24/13/cover150/k102035478_1.jpg)
![[큰글자도서] 무정형의 삶 (양장) - 김민철 파리 산문집](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24/13/cover150/k102035478_1.jpg)
[텍스티] 소 름 돋게 생생한 오피스 스릴러 『난기류』 같이 읽어요✈️



남이 손가락질한다고 해서 내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러운 존재가 되는 건 결코 아 니며, 모든 게 단지 적들의 악의적인 조작에 지나지 않음을 여자들 스스로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26-27쪽, 가브리엘 쉬숑 지음, 성귀수 옮김
조금 망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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