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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도서관] 김유담 작가와 함께하는 8월의 가온책담: 윤성희『느리게 가는 마음』



[도서 증정] 응원이 필요한 분들 모이세요. <어떤, 응원> 함께 읽어요.



숲이 불탈 때_독서기록용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전집 읽기] 3. 석류의 씨



완전한 행복



[온라인-오전/저녁 선택] 양귀자 소설 '모순' 혼자 읽지 말고 같이 읽어요~~



오은의 밤이 궁금해서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트레플료프/
그들이 내 존재를 참아주는 건 단지
내가 어머니의 아들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때의 그 기분 말이에요. 저는 무의미한 존재일 뿐이에요.
『갈매기 / 세 자매 / 바냐 아저씨 / 벚꽃 동산』 15쪽,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동완 옮김
악의 평범성 그 명제의 자가당착



광적인 독서 빛나는 문장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