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대화
[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 초록팀
파과, 구병모
[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노랑팀
[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 빨강팀
[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 주황팀
[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 보라팀
[쑥쓰람데이]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사랑하는 방식



〈비치리딩 시리즈> 책 보내드립니다―신청 모임
'무의미한 고통'을 겪을 수 있는 것은 '무의미한 주체'뿐이다.
『잊혀진 비평 - 신들리기에서 유령을 보는 주체까지』 156쪽, 유재 지음
강화천사 with 국자와주걱



숲속 새벽달,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