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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모집] 헤르츠나인 신간, 서민선 작가의 <노년을 읽습니다> 서평단을 모십니



[📚수북플러스] 2.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1인출판사 대표이자 편집자와 책읽기



[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강양구 기자의 SF 읽기를 통해 미래를 그려본다



[ 대온실 수리 보고서 ] 끄적끄적 기록하고 나누기



비슷한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방



이렇게 몽테뉴는 도덕 주의자로서 글을 쓰지만, 불완전성을 인정하는 도덕주의자로서 쓰고, 어떤 일관적인 도덕률에도 얽매이지 않는다. 정치적이지만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은 회피하고, 사적 자유를 고집하고 순응을 거부하는 방식이다. 몽테뉴의 교육 이론에는 학교도, 수사학 과제도, 그 어떤 강요도 없다. 예절, 형식, 선행, 아니, 거의 모든 것에 대해서 "하지만 알 수 없다"라는 식의 말을 끊임없이 덧붙이거나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이라고 말하면서 뜻밖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런 새로운 관점들이 나오는 이유는 몽테뉴가 다양하고 다채로운 시각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다른 1000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고 믿고 상상한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 - 혐오와 고립의 시대, 우리를 연결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243쪽, 세라 베이크웰 지음, 이다희 옮김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2025년 7월 메인책



💰셰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2025년 7월 메인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