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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뻐서 마음에 품는 단어》 함께 읽어요💕 (+도서 증정 이벤트 포함)



고전읽기_파우스트



성사경 뽐뽐뽐 시즌1 <돗자리 도서관>



꽁꽁 얼어붙은 출판 위로 편집자가 걸어다닙니다 2



뮤지컬 원작 읽기



장강명작가와 영화 <댓글부대> 이야기를 나눠 보아요.



[온라인 번개] ‘책의 날’이 4월 23일인 이유! 이 사람들 이야기해 봐요!



[어크로스] 이동진 강력 추천! '교류'라는 키워드로 읽는 문화사



"살아 돌아온 죽은 자들……" 누넌이 중얼거렸다.
"뭐요? 아…… 아닙니다. 그건 불가사의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지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랄까." (243쪽)
"기본적인 원칙이라는 관점에서 당신이 말한 죽은 자들은 영구 축전기보다 더도 덜도 놀라운 게 아니란 걸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군. '바로 그'는 그저 열역학 제1법칙을 거스르는 거고, 죽은 자들은 그저 열역학 제2법칙에서 어긋날 뿐, 차이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혈거인들이지. 유령이나 흡혈귀보다 두려운 걸 상상 못 합니다. 그런데 인과관계에 반하는 것은 유령이 무더기로 오는 것보다도 무서운 일이지……" (248쪽)
『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심리학이 이토록 재미있을 줄이야



부경 독서 모임 - 기억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