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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그믐북클럽] 9. <마키아벨리의 피렌체사> 함께 완독해요



경희대학교 세계와 시민 '아고라'조 『나의 직업 우리의 미래』 독서모임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민음사



역사는 반복된다.



[책걸상 함께 읽기] #44. <수확자>



흥미롭게도 이이 역시 면신례를 거부하여 파직된 바 있다. 이이나 김우옹 모두 조직의 이름으로 개인의 신념을 침해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유형의 인간이다.
『왜 선한 지식인이 나쁜 정치를 할까 - 동서분당의 프레임에서 리더십을 생각한다』 p.109, 이정철 지음
<아내 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다른 이들에 대해서 읽어보자.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