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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기자가 인터뷰를 못한다는 게 말이가



[사인본/오프라인 북토크] 이은규 시인과 《미래에 진 심인 편》 같이 읽어요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켄 리우 vs 테드 창) 특집



[도서 증정]내일의 고전 소설 <냉담>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7) [보르헤스 읽기] 『셰익스피어의 기억』 1부 같이 읽어요



[그믐밤×휴머니스트] 25. 8월 3일, 조지프 콘래드와 제국주의 희생자를 기려요



미나토 가나에 [고백] 영화 x 소설 함께 보기.



사회문제 토론 북클럽



"살아 돌아온 죽은 자들……" 누넌이 중얼거렸다.
"뭐요? 아…… 아닙니다. 그건 불가사의하긴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지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그건 상상할 수 있는 일이랄까." (243쪽)
"기본적인 원칙이라는 관점에서 당신이 말한 죽은 자들은 영구 축전기보다 더도 덜도 놀라운 게 아니란 걸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군. '바로 그'는 그저 열역학 제1법칙을 거스르는 거고, 죽은 자들은 그저 열역학 제2법칙에서 어긋날 뿐, 차이는 그것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떤 의미에서 혈거인들이지. 유령이나 흡혈귀보다 두려운 걸 상상 못 합니다. 그런데 인과관계에 반하는 것은 유령이 무더기로 오는 것보다도 무서운 일이지……" (248쪽)
『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 혼자 읽고 서평 쓰기] 지구에 떨어진 남자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 다정한 건 오래 머무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