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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책 5문5답] 21. 최경화 미술관 중독자



[무슨 서점] 안희연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같이 읽기
[인생책 5문5답] 19. 황형준 기자의 '전혜린'
[인생책 5문5답] 20. 김혜연 사서교사_아리사김
[인생책 5문5답] 18. 윤성훈 클레이하우스 대표
[책걸상 함께 읽기] #15. <구의 증명>과 최진영 작가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혼자 읽기



[책걸상 함께 읽기] #14. <중급 한국어>



친한 사이여도 말과 말 사이 침묵을 어려워한다. 그래서 말을 만들고 싶지 않은 데도 여러 말을 더 하게 되고, 그날은 어김없이 낭패감에 휩싸인다.
『물끄러미』 p28, 이원 지음
[힐링북클럽] 선량한 차별주의자



H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기술 진보를 걱정하는 “로봇의 지배” 읽기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