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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박 싱글챌린지] 정성은의 <궁금한 건 당신>
BEP 그믐 여섯 번째 [생각한다는 착각]
페스트의 밤 완독하기
최소한의 최선
<최단경로>를 읽어보자.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자.
<댓글부대>를 읽어보자.
운중고 10월 북클럽2 - 시간을 파는 상점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신에게 비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으면 어떤 심정일까요? 미칩니다.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 정진영 소설집』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p28, 정진영 지음
운중고 북토크 - 10월 책 '훌훌'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