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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증정/오프모임] <이중 하나는 거짓말> 함께읽기



이수명 시론집 『횡단』 읽기



체호프 단편선



걸리버가 안내하는 날카로운 통찰에 대하여



[김영사/책증정] 김재산 작가와 함께 읽는 <프로이즘>!



[해냄출판사] 문지혁『소설 쓰고 앉아 있네』작가와의 만남(오프라인)



#만월경 001.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w. 박민규



[밀리의 서재로 📙 읽기] 10. 공룡의 이동경로



글을 쓰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은 "말하는 것처럼 써라"일 터인데, 글을 쓰는데 가장 해로운 것도 그 말이다. 글의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는 말을 성찰한다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septuor1 2015년 3월 2일 오전10:34, 황현산 지음
[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