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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간 언어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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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츠발 독서모임 21회차: <내밀 예찬> / 김지선 저



서로 이음



초보자들



[부국모 함께읽기] 김의경 외<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요!



(완료)첫 혼자 읽기-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법이란 고기잡이 그물 같 아서 아무리 정교하게 만든다고 해도 빠져나갈 구멍이 반드시 생긴다.
『어떤 호소의 말들 - 인권위 조사관이 만난 사건 너머의 이야기』 무덤 옆에 텐트를 치고, 최은숙 지음
운중고 24 - 온라인 북클럽



[함께읽기] 정욕(正欲), 다양성의 존중인가 보편적 사회시선에 대한 반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