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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4호: 비밀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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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광란> 읽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지대넓얕] 사회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하루15분] 2. <자기 앞의 생>



그렇지 않아도 강렬하고 희소했던 카프리인을 종자로 삼는 것은 일본인에게 있어 ''부귀'와 '위풍'의 상징이었기에 교역에 관련된 다이묘들은 저마다 소유하기를 원했을 것이다.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230,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인천/부천] 일요일 오전 독서/영화 토론 모임 인원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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