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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흐름은 어떤 젊음을 내세워 달려가고 있나요?



[문풍북클럽] 뒷BOOK읽기(?) : 12월의 책 <엑스>, 도널드 웨스트레이, 오픈하우스



<이중톈 중국사 1> 읽기



와일드 웨스트 살룬 (Wild West Saloon) 🌵🍺 : 서부개척시대 이야기



『어떤』 4호: 비밀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12.30)



혼독



헤드샷 혼자읽기



<표현의 광란> 읽기



그 누구도 위대한 책의 형식...과 내용을 미리 재단할 수는 없다. 기껏해야 독자는 '그가 그런 방법을 썼어야 하는데'라는 정도의 꿈을 꿀 수 있을 뿐이다.
『미셸 푸코, 1926~1984』 564,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지대넓얕] 사회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