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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직전의 소설가가 쓴 "마리안느의 마지막 멤버" 직접 답해드립니다
(정우성독서클럽) 장강명을 읽다
[시작-이륙] 3. 10년 후 세계사 두번째 미래
바쁘다 바쁜 현대인이 책까지 읽다 더 바빠짐
[시스템 에러]함께 읽어요-그믐 시스템은 에러 아닙니다
잘익은책모임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현대사 산책 1940년대
삶은 점점 더 팍팍해졌고 바빠졌으며 재미없어졌다. 그것이 언제부터인지 모른다. 함께 도서관에 가지 않으면서부터가 아닐까, 짐작할 뿐이다.
『좋음과 싫음 사이 - 시의적절, 그 여섯번째 이야기』 p.171 (6월 23일의 에세이, 사직동), 서효인 지음
핵핵



[한국 소설의 새로운 얼굴들] 유령의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