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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책



[신년 맞아 소설 읽기] 모피방 읽어요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



[NETFLIX와 백년의 고독 읽기]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일상에서 느끼는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슬픔의 방문 _장일호



이중 하나는 거짓말_김애란



[김영사/책증정] 골목길 경제학자가 말하는 도시와 사회의 진화! <크리에이 터 소사이어티>



포르투갈에서 는 중국인, 일본인, 조선인의 구별은 그다지 명확하지 않았는데 예컨대 ‘중국인/시나’라고 기록된 경우에도 실제로는 다른 동아시아 지역 출신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 기록으로 남은 16세기 아시아 노예무역』 p.17, 루시오 데 소우사.오카 미호 지음, 신주현 옮김
[버터북스/책증정]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담당 편집자와 읽으며 2025년을 맞아요



[바람의아이들] "고독한 문장공유" 함께 고독하실 분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