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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하우스/서평단 모집] 배명훈의 K-판타지『기병과 마법사』



샤일록이 필사적으로 지키려했던 기표와 기의의 결속이, 존재 자체가 위장인 가짜 판사에 의해 끊어진다. 기호는 하염없이 증식하며 의미는 흩어진다.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p.86, 홍한별 지음
YG가 방송 중 울컥한 책이라던데...



글쓰는 사람들이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