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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책걸상 함께 읽기] #37. <달의 바다>



하루키가 어렵다면!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함께 읽기



[무슨서점 × 책방밀물]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같이 읽기



[책걸상 함께 읽기] #38. <내일 또 내일 또 내일>



『위기의 징조들』 혼자 읽기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최전선의 사람들』 함께 읽기
자유로부터의 도피, 에리히 프롬



소설 모임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은 위대한 네러티브 발레이며 그 음악은 인간의 폭력적 행위에 대한 거대한 서슬이다. 이상, 끝.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102,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탱크 혼자 읽기
[그믐북클럽] 7. <더 파이브> 읽고 기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