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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해변의 카프카
[장맥주북클럽] 2.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함께 읽어요
[책증정] <해냈어요, 멸망> 그믐에서 만나는 가장 편안한 멸망 이야기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1
혼자읽기
[박소해의 장르살롱] 13. 추리소설로 철학하기
[브릭스 북클럽] 편집자&마케터와 헨리 제임스 장편소설 『보스턴 사람들』 같이 읽어요!
그 무엇도 과거를 지울 수는 없습니다. 다만 회개가 있고, 속죄가 있고, 용서가 있습니다. 단지 그뿐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숨』 p59) , 테드 창 지음, 김상훈 옮김
논리학 입문
[빚은책들/책증정] 김미희 작가와 함께 읽는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