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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4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_박완서



시에 대해,



<마음의 지혜> 함께 읽기
[힐링북클럽]강신주의감정수업3.경탄
[독서새물결_그후]다정한것이살아남는다
[창원 안온]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영등포 한 책] 멘토와 함께 읽기 : 정문정 작가와 함께 읽기
[시흥시중앙도서관] 책과 함께 만나다 '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 독서모임
오늘 발견한 단어는 '시쁘다'다.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 시들하다"와 "껄렁하여 대수롭지 않다"라는 뜻을 품고 있는 형용사다. 시를 쓰고 난 직후의 감정이 이와 같을까.
『초록을 입고 - 오은의 5월』 p.166 (5월 17일의 오.발.단 : 시쁘다), 오은 지음
<<종횡무진 서양사>> 독파



[힐링북클럽]강신주의감정수업2.자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