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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 모임이 100일동안 이루어지지는 못하겠지만 도전해봅니다.
[우엘벡 읽기] 플랫폼, 혼자 읽기



[한살림경남] ‘기후위기인간’ 함께 읽기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챗GPT에게 묻는 인류의 미래>
<서양미술사> 함께 읽으실래요?
청소년 장편소설, 『미치도록 시끄러운 정적에 관하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최애 작가 소개 해보기 (한국.ver)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담과 이브처럼 낙원 바깥으로 내던져지는 운명도 비참하긴 하지만, 날로 망가져 가는 낙원 옆에서 사는 일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더 끔찍한 일이다.
『키리냐가』 P 28, 마이크 레스닉 지음, 최용준 옮김
<비상문>을 읽으며, 나에게 편지 쓰기.
[책걸상 함께 읽기] #8.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