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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말하기의 정교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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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싱글챌린지:)



[박소해의 장르살롱] 5. 고통에 관하여
[그믐밤] 16. 하루키 읽는 밤 @수북강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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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를 읽자.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



완독까지!



뭐라고요, 아담? 여자가 과일을 권 했고, 당신은 그걸 먹었을 뿐이라니. 그런 간교한 말은 당신의 잘못을 지우기는커녕 더 악화할 뿐입니다.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54, 가브리엘 쉬숑 지음, 성귀수 옮김
도둑맞은 집중력 - 혼자 읽으며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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