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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후지코의 충동



[📚수북플러스] 6.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골랐을 뿐인데 빙의해 버렸다⭐『겹쳐진 도서관』함께 읽기



여러분이 원하는 미래는 어떤 상상으로 가득한가요?



[오프라인 북토크] 한비야 작가 신간《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북토크 초대장

![[오프라인 북토크] 한비야 작가 신간《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북토크 안내](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7931_2025_11_12_13_23_24_332_resize_200x20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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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공간



서성거림



그들은 하늘이 거대한 짐승이고 우리는 그 짐승 뱃속에서 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머리 위의 은하수는 그 짐승의 등뼈이다. 그래서 그들은 은하수를 '밤의 등뼈'라고 부른다.
『코스모스』 340,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인생책 5문5답] 정재욱 / 책을 좋아하는 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