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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책을? 목차가 눈에 들어오네... 전철타면서 읽어보면 좋겠군



[문예세계문학선X그믐XSAM] #0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함께 읽기



[북다/책 나눔] 《하트 세이버(달달북다10)》 함께 읽어요!



[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



12주에 STS 관련 책 12권 읽기 ④ 젊은 과학의 전선 (브뤼노 라투르)



수치심 권하는 사회



실화 [무인손잡이]의 저자와 소통!
스토커, 피해자, 담당 형사가 모두 친척!

![실화 [무인손잡이] 저자 선휘와 묻고답하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3802_2025_04_19_07_30_07_142_resize_200x200.png)
![실화 [무인손잡이] 저자 선휘와 묻고답하기](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3802_2025_04_19_07_30_07_142_resize_200x200.png)
(12) [보르헤스 읽기] 『영원성의 역사』 2부 다시 읽어요



노예선 선장들은 네 번 정도 항해를 하고 나면 살아서 건강하게 이 사업에서 빠져나가며 한 몫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하던 것이 통념이었다.
『노예선 - 인간의 역사』 p.222,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북다] 《하트 세이버》 이유리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