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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1》고전문학 읽기 아홉번째

![[세트] 내 이름은 빨강 1~2 - 전2권](https://image.aladin.co.kr/product/21428/96/cover150/k84263699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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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렇게 걸러 낸 자들 은 지구로 다시 던져 버릴 거야. 이곳에서 흔들리지 않았다면 저곳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테니까……”
『저주받은 도시』 p.148,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은달통신> 12월 8일 조영주 x 장강명 제주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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