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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눈』 같이 읽어요 (노순택)
[다시 올리브] 함께 읽어요
"예술이다!"



[책걸상 함께 읽기] #5.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두 번째 원고] 출간 기념 독서 모임
책의 형태와 타이포그래피에 관하여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함께 읽어보아요.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인문학은 무슨 말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해서는 안될 말이 무엇 인지 알기 위해 하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 2014-2018 황현산의 트위터』 @septuor1 2015년 7월 7일 오후 2:33, 황현산 지음
《죽음의 수용소에서》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탄소로운 식탁》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