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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곱창곱씹회가 재수사를 읽습니다
<재수사1> 함께 읽기
<사회심리학> 함께 읽기



존 르 카레, 카를라 3부작 읽기 첫번째 -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



이제 몸을 챙깁니다 with 동네책방 숨
제주친구들
여러분은 어린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학대받은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세상 이야기해보고파요
<쇳밥일지>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집 안 난롯가의 남자들은
이 한을 모른다,
하늘이 내리는
이 슬픈 불의 선물을 모른다.
기나긴 물의 고된 하강,
굴복한 물의 하강.
가로누운, 마비된
이 땅을 향하여
『밤은 엄마처럼 노래한다 -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시집』 느린 비,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지음, 이루카 옮김
9월 시집 모임
국자와주걱 쥐고 향모까지 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