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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문학 독서모임 <멜랑콜리아 1-2>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우리...이 정도면 착한가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왜 어려운가> 읽기



<개소리에 대하여> 함께 읽기



작심이십구일



001/ <생각이 많아 우울한 걸까, 우울해서 생각이 많은 걸까?> 혼자 읽기



[그믐무비클럽] 5. 디어 라이프 with 서울독립영화제



[함께읽기] 조지수 장편소설 <마지막 외출> 함께 읽어요!



<이름보다 오래된-문선희> 혼자 읽기 챌린지



"켄티" 켄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말 대신 조용히 손끝을 움직여 에리카의 어깨를 두드렸다. 어설프지만, 에리카를 위로하는 듯한 손짓이었다.
『라스트 사피엔스』 p161, 해도연 지음
조용히 다정해지고 싶어 : 무탈한 하루 - 다정하게 스며들고 번지는 것에 대하여



[구름 북클럽 1기]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