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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새벽달, 책
책으로 만난 사이[너의 바다]
[이수지의 그림책]
[조지오웰 소설 과몰입] 1984 함께 읽어요
지역에서 책 읽는 사람들, <봄날의책방>
지금보다 나은 존재가 될 가능성을 믿은 인류의 역사, 《자기계발 수업》 온라인 독서모임
난민프로젝트
'의미의 지도' 벽돌책 부수기
미희야, 가끔은 말이다. 가장 큰 속임수, 그리고 가장 친절한 속임수는 속아주는 거란다. 그것이 상대에게 소중한 위안이 될 수 있단다, 아가야.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p326, 이미리내 지음, 정해영 옮김
[책걸상 미리 읽기 1] 박평과 함께 읽는 『친밀한 이방인』과 『가장 나쁜 일』
신화와 도상이란 무엇일까? 이미지를 바라보는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