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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
독서지상주의
[살롱드경성]을 함께 읽어요.
에이츠발 독서모임 19회차: <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저
무소유
<수치-방대하지만 단일하지 않은 성폭력의 역사>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글쓰기의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 나를 위한 방
솔직히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냥 가능성 있어 보이는 자신에게 중독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버텼을 뿐이죠.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 정진영 소설집』 66쪽, 정진영 지음
[은행나무] 강영숙 소설가 신작 『분지의 두 여자』를 마케터 &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문정인 책마루 독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