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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초대이벤트] 이효석문학상 대상작 <애도의 방식>연극 티켓 드립니다. ~10/3



[도서 증정/함께 읽기] <모든 단어에는 이야기가 있다> 같이 읽어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8. 이것은 유익한 안내서다



[책 증정] 이데올로기가 아닌 삶을 위한 자유! 에세이 『자유』를 함께 읽어요.



[그믐북클럽X교보문고sam] 22. <더 나은 세상> 읽고 답해요



수험생이 시집이 읽고 싶대요. 스무살 청년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집을 추천해주세요.



[아티초크/책증정] 장강명 작가 추천! 해즐릿의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와 함께해요.



1969년부터 푸코는 투쟁하는 지식인의 화신이 되었다. .... 1969년과 1970년의 그는 불안정한 현재 속에 과거와 미래라는 두 순간이 서로 교차되고 중첩되었다.
『미셸 푸코, 1926~1984』 347, 디디에 에리봉 지음, 박정자 옮김
[이 계절의 소설_가을] 『이름 없는 여자의 여덟 가지 인생』 함께 읽기



[이 계절의 소설_가을] 『냉담』 함께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