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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라이브 채팅] 《정원에 대하여(달달북다08)》 백온유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



[함께 읽는 SF소설] 03.키리냐가 - 마이크 레스닉



12주에 채식 관련 책 12권 읽기 ⑧텀블러로 지구를 구한다는 농담 (알렉산더 폰 쇤..)



혼독



[그믐밤X그믐클래식] 32. 달밤에 낭독, <일리아스>

![[그믐밤X그믐클래식] 32. 달밤에 낭독, <일리아스>](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2114_2025_01_22_17_53_25_366_resize_200x200.png)
![[그믐밤X그믐클래식] 32. 달밤에 낭독, <일리아스>](https://gmeum-application-production.s3.ap-northeast-2.amazonaws.com/uploaded/topic/custom/images/topic_22114_2025_01_22_17_53_25_366_resize_200x200.png)
결혼하는 같은회사 직원에게 선물할 책을 추천해주세요.



독서기록용_녹



[박소해의 장르살롱] 24. 양수련 작가님의 범죄 스릴러 <해피 벌쓰데이>



"출발!" 화물차가 움직이기 시작한 바로 그때 태양이 켜졌다.
옆 사람 을 계속 잡아 가며 간신히 두 다리로 지탱하던 안드레이는 고개를 돌려 선홍빛 디스크가 늘 있던 자리에서 천천히 타오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처음에는 약동하듯 떨리다가 이내 점점 선명해지더니 주홍빛, 노란빛, 흰빛으로 차올랐고 일순간 꺼졌다가 바로 다시 전력으로 빛을 발하며 켜졌다. 더 이상 응시할 수 없을 정도였다.
새날이 밝았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도록 별 한 점 없이 까맣던 하늘이 흐릿한 회색빛을 띠더니 공기가 뜨거워졌고 마치 사막에서 불어온 듯 더운 바람 냄새가 풍겨왔다. 도시는 무無였다가 돌연 밝고 화사한, 푸른 그림자가 줄무늬를 드리운 거대하고 넓은 공간으로 변한 것 같았다…… 층층이 쌓인 집 위에 층층이 집이 쌓였고, 건물들 위로 건물들이 쌓여 있었는데 비슷하게 생긴 건물은 하나도 없었다. 오른편으로는 하늘로 이어지는 달궈진 노란 벽이 보이기 시작했고 왼편의 지붕들 위로는 바다처럼 푸른 공허가 펼쳐졌는데, 그 순간 목이 말랐다. 즉시 많은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손목시계를 봤다. 8시 정각이었다.
『저주받은 도시』 제1부 청소부 | 제2장, 아르카디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보리스 나타노비치 스트루가츠키 지음, 이보석 옮김
<권력과 진보> 함께 읽기



[밀리의 서재로 📙 읽기] 17. 돌이킬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