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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기> 튤립 버블을 다룬 고전! 흡입력 엄청난 그 작품, 검은 튤립



(8) [보르헤스 읽기] 『셰익스피어의 기억』 2부 같이 읽어요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독서 기록용_<인덱스>



[장르적 장르읽기] 6.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히어로 만나보기



[밀리의 서재로 📙 읽기] 6. 칵테일, 러브, 좀비



[책증정 이벤트] 헤르츠나인 김양미 에세이 <매운 생에서 웃음만 골라먹었다> 서평단 모집



여름이 마무리 될 쯤에 마음에 남았으면 하는



자연은 결코 인간이 만든 틀에 순응하지 않는다.
『침묵의 봄 - 개정증보판』 15장,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홍욱희 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