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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사 함께읽기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13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



<미세좌절의 시대>를 읽으며 생각을 나눠봐요.



[밀리의 서재로 📙 혼자 읽기]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내 나이 마흔이니, 이미 시체를 볼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올해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멜라닌>을 읽어보아요



서울여행 충동 구매책 2



체르냐예프는 안도와 안타까움이 뒤섞 인 평가를 내렸다. “고르바초프의 장기다. 언제나 한발 늦다.”
『소련 붕괴의 순간 - 오늘의 러시아를 탄생시킨 '정치적 사고'의 파노라마』 263쪽, 블라디슬라프 M. 주보크 지음, 최파일 옮김
<멜라닌>과 닮은 꼴이니까 마저 읽어보자.



매니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