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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 '노화의 종말' 같이 읽기



<책방지기 인생책> 골목책방 '시홍서가'와 생 텍쥐페리의 [야간비행] 함께 읽기



종이샘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비문학 독서모임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선착순 도서나눔] 중국 대표 작가 위화의 8년 만의 신작 《원청》! 출간 전 같이 읽어요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차무진 소설가와의 온라인 대화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정희진)
함께 읽어요^^
[소전북클럽] 제임스 조이스의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읽습니다! (11/8~11/26)
언어는 사람만큼 섬세하고, 사람이 살아온 역사만큼 복잡하다. 언어를 다루는 일과 도구가 또한 그러해야 할 것이다. 한글날의 위세를 업고 이 사소한 부탁을 한다. 우리는 늘 사소한 것에서 실패한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한글날에 쓴 사소한 부탁, p97, 황현산 지음
[무슨 서점] 문이영 <우울이라 쓰지 않고> 같이 읽기
[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