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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 10. 도박사 3탄,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수북강녕
요르고스란티모스 푸어띵스 원작 가여운 것들 쓰레드
[한길지기]#2<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동화꾸러미 : 케이트 디카밀로 <비어트리스의 예언>
여드레 동안 시집 한 권 읽기 4
[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책걸상 함께 읽기] #18. <우리 슬픔의 거울>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독서모임 <적절한 균형> 읽기
맑스의 견해에 따르면 자본주의 자체가 시공간의 소멸을 이끄는 동력이었으며, 기관차는 그러한 동력의 구체적인 상징이었고, 시간과 공간은 이윤을 늘리기 위해 소멸되고 있었다.
『그림자의 강 - 이미지의 시대를 연 사진가 머이브리지』 32p, 1장 시공간의 소멸, 리베카 솔닛 지음, 김현우 옮김
진주문고 서점친구들 독서모임 <블랙 스완> 읽기
이거 나만 불편한 거 아니었어? [마이너 필링스 / 캐시 박 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