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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츠발 독서모임 19회차: <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저
무소유
<수치-방대하지만 단일하지 않은 성폭력의 역사>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발췌, 수정, 요약 내용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글쓰기의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 나를 위한 방
[은행나무] 강영숙 소설가 신작 『분지의 두 여자』를 마케터 &편집자와 같이 읽어요!
문정인 책마루 독서모임
스 프링 데이터 예제 프로젝트로 배우는 전자정부 표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
아는 만큼 이해하게 된다.
『사람을 안다는 것』 p.331, 데이비드 브룩스 지음, 이경식 옮김
김훈 작가의 <저만치 혼자서>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