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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프링 데이터 예제 프로젝트로 배우는 전자정부 표준 데이터베이스 프레임워크
김훈 작가의 <저만치 혼자서>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하얀 마물의 탑]을 함께 읽어요.
부기온
홍대선 저자의 흥미로운 한국인, 한국사 진단에 대해 얘기 나눠요~
[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아무개의 아기'라고 자타 공인 공공 연히 부를 수 있는 시기는 단 한 달, 출생 신고를 하기 전까지다. 한 달 후에는 이름이 생기고 행정적으로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받는다.
『어쩌다 노산』 p.95, 김하율 지음
기사단장 죽이기
매일 조금씩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