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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死者)와 권력
[책걸상 함께 읽기] #25. <빅 도어 프라이즈>
[창원 안온] '공부할 권리' 사색모임
경제/재테크도서 <내가 주식을 사는 이유 : 자본주의 생존공략집>
6인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 계절의 소설] #1
[목요 미스터리 북클럽]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같이 읽어보아요~
[창원 안온] 어린이라는 세계
<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
어머니는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말하자면 고백하지 않은 것 이다. 동생은 어머니의 말에 수긍했다. 구렁텅이를 숨기면서 "그런 일"이라고만 말한 것이다.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 필리프 베송 지음, 이슬아 옮김
영화 <로기완>을 기다리며 <로기완을 만났다> 함께 읽기
[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3탄. 이토록 평범한 미래_김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