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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중도탑승, 부분참여 가능/지구탈출) 2025년이 폭파되기 직전입니다! 히치하이킹 하세요.



[그믐클래식 2025] 12월, 파이 이야기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도서 증정] 『안의 크기』의 저자 이희영 작가님,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1일 오프라인 북토크 예정!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미래의 음악을 창조하겠다는 신념과 함께 고대의 이야기를 다시 변주했던 바그너와 달리 브람스는 클래식 음악의 혈통과 유산을 붙들었다.
『전쟁과 음악 - 양차 대전과 냉전, 그리고 할리우드』 p.60, 존 마우체리 지음, 이석호 옮김
고충증



[온라인 팀즈 북클럽] 사랑의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