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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이기적 유전자』 읽으며 단상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그믐밤] 42. 당신이 고른 21세기 최고의 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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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진정한 강직함과 진정한 용기는 기세 높여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는데 인색하지 않고 의를 들으면 바로 따르는데 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김영두 옮김
CCW 4기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