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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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만들기’ 나도 만들어 볼까? (2편)

새 모임 만들기 세부 설정이 궁금하신 분들, 잘 오셨습니다.

이것저것 많아 보이지만, 별로 어렵지 않아요.

 


7.    모임 시작일 정하기

독서 모임 시작하는 날짜를 정해 주세요.

 


8.    모임 최소 인원 지정하기

모임 참여자의 최소 인원수를 정할 수 있어요.

인원수와 관계없이 모임을 시작하려면 1명으로 설정해주세요.

 


9.    모임 시작일 확정하기

인원이 모이면 바로 모임을 시작할지, 이와 상관없이 특정 일에 모임을 시작할지 묻는 항목이에요.

 


10.    모임 참여 인원수 제한하기

원한다면 모임에 참여하는 최대 인원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1.    중간 참여가 가능하게 설정하기

모임이 이미 시작했어도 누구나 중간에 참여할 수 있게 허용하는 설정이에요.

 


여기까지 세부 설정도 다 고르셨다면, 모임 만들기 다 하신 거예요.

마지막으로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모집 중’에 모임이 열립니다.

 


모임이 시작하기 전까지 문구 수정이나 세부 설정을 언제든 변경하실 수 있으니까요.

모임 만들기 부담 갖지 마시고 내가 읽고 싶은 책 또는 함께 읽고 싶은 책으로 모임 열어보세요.

 

모임 만들러 가기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모임 만들기’ 나도 만들어 볼까? (1편)

나도 그믐에서 모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막상 만들려니 막막해하셨던 분들!

제가 도와드릴게요.

 

홈 또는 모집 중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모임 만들기’를 클릭하시면,

‘새 모임 만들기’ 창이 열립니다.


 

1.     모임 제목 정하기

원하시는 모임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2.     모임 기간 설정하기

1일부터 29일 사이 원하시는 기간을 마우스를 움직여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요.

 


3.    모임 주제 정하기

모임 주제가 ‘책’이라면 검색창에서 해당 책을 검색해주세요.

꼭 책이 아니어도, 모임을 열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기타를 선택하시고, 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4.    모임지기의 말 쓰기

어떤 모임인지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특별한 형식은 없습니다.

책에 관한 소개, 나누고 싶은 이야기 주제 등 자유롭게 기술해 주세요.


 

5.    참여자 지정하기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라면 ‘예’로 설정하시고요.

지인들끼리 하는 모임이라면 ‘아니오’를 누르시고, 비밀번호를 설정해 주세요.

여기서 잠깐! 비밀 모임을 개설하신다면, 참여자들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6.    모임 상세 설정하기

나 혼자 바로 시작하는 모임이라면 ‘빠른 시작’을 택하세요.

그런 후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홈'에 바로 모임이 열립니다.

 

특정 날짜에 모임을 시작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세부 설정을 누르시면 됩니다.

‘세부 설정’의 보다 자세한 안내는

‘모임 만들기’ 나도 만들어 볼까? (2편)에서 할게요!

자주 쓰는 이메일 주소로 바꿔 보세요!

모임 관련 소식은 이메일을 통해 받으실 수 있는 것 알고 계신가요?


가입시 회원님이 사용하신 메일 주소로 모임 신청 결과와 시작 알림 등 다양한 소식을

보내드리고 있어요.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만료된 주소라면, 모임 관련 주요 알림을 놓치실 수도 있어요.

필요한 정보를 꼭 받아 볼 수 있도록, 이메일 주소를 변경해 보세요.



변경 절차는 매우 쉬워요!


그믐 로그인 후 닉네임 아래 ‘프로필 관리’를 클릭하세요.

일반 - 회원 설정 란에 기재된 이메일 주소 확인 후 주소 아래에 있는

변경 버튼을 눌러 자주쓰는 주소로 바꾸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유용한 정보를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그믐이 새 단장을 했습니다

기존 ‘둘러보기’ 메뉴 이름이 ‘홈’으로 바뀌었습니다.


로그인한 후 홈에 들어가면 회원님이 참여 중인 모임을

최대 5개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최상단에 배치해 두었어요.


이 외 프로필 관리를 비롯해 내 모임, 내 블로그, 찜 목록 등

내가 즐겨 찾는 것들을 한 곳에서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아 두었습니다.


더욱 편리하고 깔끔해진 공간에서 책에 관해 즐거운 대화 나누어요.


변경된 사이트에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1:1 문의를 통해 연락해주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그믐은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믐 인터뷰 [인생책 5문5답]

그믐이 새로운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동시대를 사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 그분들의 인생책 이야기를 들어보는 그믐 인터뷰 [인생책 5문5답]입니다.


당신의 인생책은 무엇인가요?


그믐이 참 좋아하는 질문이고 그래서 여러분께 자주 묻는 질문이기도 하죠.

각자의 인생책이 다르듯 인생책의 의미 역시 모두 다를 것입니다.


그믐이 준비한 새 코너에서 인생책의 의미란,

나를 알고 세상을 알아가는 데 도움을 준 책,

좋은 삶을 살게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용기를 주는 책으로 정해보았습니다.


누군가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상대방이 자신의 인생책으로 답을 해준다면,

보다 깊이 그 사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초대 손님은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님입니다.

[인생책 5문5답] 1. 동아일보 이지훈 기자


두 번째 초대 손님은 강덕구 사회평론가님입니다.

[인생책 5문5답] 2. 강덕구 사회평론가


15일 동안 진행되는 문답 시간 동안,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 [인생책 5문5답] 코너는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외에는 참여할 수 없는 모임입니다.

본 코너를 통해 자신의 인생 책을 소개해 주실 분들은 gmeum@gmeum.com으로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서강도서관 x 그믐] ①우리동네 초대석_장강명

2023년 개관 15주년인 서강도서관과 그믐이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우리동네 초대석”입니다.

마포 지역과 인연 있는 여럿 작가님들을 초대하여 온라인-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23년 한 해 동안 총 5회 초대석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모신 장강명 작가는 30대 중반의 6년을 서강도서관 일대에서 살았다고 하며 도서관과는 각별한 인연을 자랑합니다.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신간 『아무튼, 현수동』으로 모임을 시작합니다. 현석동의 ‘현(玄)’과 신수동·구수동 ‘수(水)’를 합해 만들어진 작가의 상상 속 동네 ‘현수동’ 이야기. 그 속에서 광흥창역 일대의 다양한 과거와 역사를 만나보세요!

 

2,3,4,5회에는 마포와 어떤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 작가님들이 초대될지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온라인 만남]

2023.1. 25 (수) ~ 2. 22(수) @그믐

한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믐 모임 참여하기



[오프라인 만남]

2023. 2. 15.(수) 19:00-21:00 @ 마포구립서강도서관

작가님과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오프라인 만남 신청하기

 


[활발히 참여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온라인 모임 참여자 중 열 분, 오프라인 만남에 참여하신 분들 중 다섯 분께 <아무튼,>시리즈 중 한 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그믐밤] 6. 편지 읽고, 편지 쓰는 밤 @무슨서점

2023년 1월 20일(음력 12월 29일) 19시 29분에 '무슨 서점'에서 1시간 29분보다 좀 더 긴 시간동안 <계속 태어나는 당신에게>을 함께 읽고 낭독하였습니다.

그리고 2023년의 하지(夏至)에 '무슨 서점' 책방지기님을 통해 각자에게 발송될, '자신에게 쓰는 편지'를 모두가 같이 써보았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그믐밤 6회 이야기는 아래에 있습니다.

[그믐밤] 6. 편지 읽고, 편지 쓰는 밤 @무슨서점

그믐북클럽 2기 <어른 이후의 어른> 읽고 성장하기

그믐이 북클럽 2기를 모집합니다.


그믐북클럽에서는 그믐이 엄선한 좋은 책을 끝까지 읽고 질문에 대답하며 사유하는 힘을 기르실 수 있습니다.


혹시 다음 북클럽은 언제 시작하나 기다리고 계셨나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북클럽 1기를 신청해 주시고,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은 읽고 떠오른 생각들을 적극적으로 나눠주고 계세요. 모임 기간이 아직 7일이나 남았는데 400개 이상 답글 수를 보며 2기 역시 많이들 기다리고 계실 것 같아 발 빠르게 준비했습니다.

 

그믐북클럽에서 두 번째로 선정한 책은 엘리출판사 신간 ‘어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인문서’ <어른 이후의 어른> 입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악전고투하는 지은이의 대장정을 그린 이 책에는 계속해서 어른으로 나아간다는 것에 대한 솔직하고 흥미로운 탐구로 가득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어른이라고 느끼지 못할까?’라는 의문에서 책을 쓰게 되었다고 저자는 소개합니다. 청소년기부터 노년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질문하며 그들이 필연적으로 겪은 상실과 슬픔, 애도와 좌절, 분노와 고독 등 삶의 면면을 정신분석학과 심리학이라는 틀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등을 흥미롭고 솔직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자기다움과 삶의 성장에 대해 생각하길 원하는 분

• 나이는 이미 어른인데 아직 어른이 아닌 것 같다고 느끼는 분

• 그믐북클럽이 던지는 질문에 대답하며 단순한 읽기를 넘어선 사유의 확장을 원하는 분

• 다른 이와의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길 원하는 분

 

 

- 모집 기간: 01월 17일(화)~01월 29일(일) 오후 6시까지 (*1월29일 오후 6시까지 배송지 입력 및 참여 신청 버튼 누른 자에 한함)

- 활동 기간: 01월 30일(월)~02월 27일(월) 29일간

 

- 모집 인원: 30명

제공 가능한 책의 숫자가 한정되어 있어 30분께만 도서 증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하시어 북클럽 활동을 함께 하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그믐 북클럽 활동은 이렇게 해요.

• 그믐과 <어른 이후의 어른>을 함께 읽고 모임지기의 질문에 답변을 남겨주세요.

• 모임지기가 던지는 질문 중 최소 5개 이상의 질문에 답글을 남기며 대화에 참여합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 (이메일) 또는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는 활동 기간이 끝난 후 ‘그믐북클럽 수료증’을 발급해드립니다.



참여 신청하기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평론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1


항상 읽고 싶었던 그 책, 궁금했던 그 책,

평론가의 길잡이로 1월 우리 함께 시작해요.



2023년에도 ‘OOO의 인생책 함께 읽기’는 계속됩니다.

올해 첫 주자로 자신들의 인생책을 소개해 주실 분은 읽고 나누는 일에 진심인 평론가들입니다.

 


"작가가 쓰지 못해 못 배기는 사람들이라면 평론가는 읽지 못해 못 배기는 사람들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인상 깊게 읽은 것을 타인과 더불어 나누는 일에 무한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이기도 하죠. 세심한 독서와 즐거운 수다가 어우러지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생동하는 비평의 현장입니다. 현재 한국 문학 비평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섯 명의 젊은 평론가들이 ‘그믐’에 모였습니다. 과연 그들이 꼽은 인생책은 무엇일까요? 읽고 나누는 일에 진심인 여섯 명의 평론가들이 여러분들을 흥미진진한 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기획의 말 _ 한영인 평론가

 


평론가의 인생책 함께 읽기 시즌 1 에서는 여섯 명의 젊은 평론가들 중 세 분을 먼저 모셨습니다.

성현아, 소유정, 전승민 문학평론가와 함께 2023년 시작의 달, 1월을 독서로 시작해 보세요.

 


신청 기간: 01/10~01/19 (아래 인생책 함께 읽기 링크 클릭하셔서 ‘참여 신청’을 하세요.)

모임 기간: 01/20~02/17 (모임은 29일간 열립니다. 참여 신청을 하시면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성현아 평론가

2021년 경향신문,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사랑이 없는 곳에서도 사랑을 읽어내는 일을 좋아한다.

알베르 카뮈, <이방인> 함께 읽기

 


소유정 평론가

읽기는 매순간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지요. 앤드루 포터의 문장 앞에서 저는 종종 멍해지고는 합니다. 그리고 쥘 수 없는 문장들을 쥐어 보려는 욕심을 내기도 해요. 그것은 제게는 있어 곧 쓰기로 연결되고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아름답고 섬세한 문장들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어요!

앤드루 포터,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함께 읽기

 


전승민 평론가

우주가 우리에게 준 큰 능력 두 가지는 사랑하는 힘, 그리고 질문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읽기는 결국 함께 읽기가 됩니다. 독서의 끝에서 만나는 여러분의 질문과 함께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

 

 


평론가와 ‘함께 읽기’ 란!


-책은 각자 준비합니다.

-모임지기인 평론가가 이끄는 방식에 따라 29일 동안 책을 함께 읽습니다.

-평론가가 던지는 책에 관한 질문에 답해봅니다.

-그날 읽은 분량에 대한 소감을 남기거나, 다른 참여자들의 단상을 읽고 내 생각을 보탭니다.

-책 한 권을 완독하는 동시에 책에 관해 깊고, 맥락 있는 대화를 서로 나눕니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주세요.

"그믐" & "YG와 JYP의 책걸상" 콜라보를 소개합니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하여 그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나 해보기로 했습니다.

고품격 독서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 시즌 5와 함께 하는 콜라보입니다.


YG는 지식큐레이터 강양구 기자의 이니셜이고, JYP는 청년의사 박재영 편집주간의 이니셜입니다.

기자와 의사, 서로 다른 분야의 이 두 사람이 좋아하는 책 이야기를 하기 위해 2017년 “YG와 JYP의 책걸상“이 시작되었습니다.

BTS에게 ‘아미‘가 있다면, 책걸상에는 ‘독지가’들이 있습니다.

독지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YG와 JYP가 검증한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들을 2023년에는 그믐에서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모임지기는 YG님 혹은 JYP님이 되실 수도 있고, 책걸상에 패널로 자주 출연하시는 김혼비 작가님이나 박혜진 문학평론가님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혹은 책걸상에 출연하시는 작가님이나 그 책을 만드신 편집자님이 되실 수도 있고요.


2023년, 그믐에서 열리는 책걸상 모임의 즐거운 책수다에 동참해보세요.

방송 전에 책을 함께 읽으면 팟캐스트가 더 재미있을 거에요.

또 YG와 JYP 두 진행자에게 궁금한 점들을 남겨주시면 방송에서 소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책걸상을 듣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그믐에서 함께 책만 읽으셔도 좋습니다.


책걸상 방송은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유투브를 통해 무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벌써 그믐에는 2023년 초 책걸상에서 방송되는 책들에 대한 모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목록은 계속해서 업데이트할게요.


[책걸상 함께 읽기] #1.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책걸상 함께 읽기] #2. <미키7>

[책걸상 함께 읽기] #3. <경청>

[책걸상 함께 읽기] #4. <보노보 핸드셰이크>

[책걸상 함께 읽기] #5.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책걸상 함께 읽기] #6. <로봇의 지배>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으로 문의 주세요.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에디토리얼/ 도서증정] 『책임의 생성 : 중동태와 당사자연구』번역가와 함께 읽기[책 증정]  Beyond Bookclub 12기 <시프트>와 함께 조예은 월드 탐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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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 3월 28일(금) 그믐달이 뜨면 만나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표지의 책 3
[책증정/굿즈]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블라섬 셰어하우스 같이 읽어 주세요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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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않고 고전 읽기> 1. 돈키호테 1[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이달의 고전] 3월 『오이디푸스 왕』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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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이쿠
한 수두 수세 수
실크로드를 걷다
[그믐북클럽] 6. <실크로드> 읽고 걸어요 실크로드 세계사/고대제국-G2시대. 밀리의 서재, 문재인대통령추천책-세계사, 이런 관점도?
내가 하는 독서 모임은 왜 잘 안 될까?
잘 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위한 꿀팁 1. 적당한 모집 기간 잘 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위한 꿀팁 2. 모집글 쓰는 요령 잘 되는 온라인 독서 모임을 위한 꿀팁 3. 독서 모임 활성화를 위한 비법은 이것!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SF 어렵지 않아요! 함께 읽는다면
[함께 읽는 SF소설] 04.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 케이트 윌헬름[함께 읽는 SF소설] 03.키리냐가 - 마이크 레스닉[함께 읽는 SF소설] 02.민들레 와인 - 레이 브래드버리[함께 읽는 SF소설] 01.별을 위한 시간
원작을 읽어요.
[밀리의 서재로 📙 읽기] 20. 콘클라베[북킹톡킹 독서모임]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025년 3월 메인책영화 <로기완>을 기다리며 <로기완을 만났다> 함께 읽기[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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