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ri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공지사항> 블로그

지식공동체 그믐의 안내자, 도우리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협업 문의와 그믐 내 각종 문의는 contact@gmeum.com 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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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에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왼쪽 사이드 바에서 내 블로그를 확인 하실 수 있어요.


내 블로그는 나만의 기록장입니다. 일기, 서평, 할 일 목록…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지요.

저 도우리는 그믐 회원들과 나누고 싶은 소식들을 블로그에 하나씩 올리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문득 다른 사람들은 블로그에 어떤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둘러보기’에 모임블로그를 각각 둘러 볼 수 있도록 탭을 만들었습니다.

둘러보기 창 상단에서 블로그 클릭!


책 모임 이야기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 이야기도 살펴 볼 수 있어요.



그믐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은 "원 이미지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 게시물에 딱 하나의 이미지만 첨부할 수 있어요. 그믐에서 의도 하에 만든 기준입니다. 여럿 이미지로 기록을 채우기보다는 대표 이미지 하나만 싣고 글로서 블로그 내용을 충실히 담아보자는 그믐의 취지가 담겨있습니다.

 

내 블로그를 둘러보기 창에 "보이지 않게" 설정할 수 있어요.

혹시 작성한 게시물 내용이 공개되는 걸 원치 않으시다면, 블로그 글쓰기 창에서 왼쪽 하단에 "둘러보기에 노출" 선택을 클릭 해제해 주세요. 그럼 둘러보기 창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그믐 블로그는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통해 책 표지를 삽입할 수 있어 #독서일기 쓰기에 적당해요. 매일의 루틴처럼 하나의 이미지와 하나의 문장으로 #단상 을 기록해도 좋고요. 이미지 없이 차곡차곡 #문장수집 을 하거나 #투두리스트 를 만드는 등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 이곳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그믐 블로그에서 나의 새 #아카이브 를 만들어보세요.

 

그믐에 독서모임뿐 아니라 블로그 둘러보러 자주 놀러와 주세요!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북토크 했어요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행사가 열리는 첫 날 장강명 작가 북토크가 『독서의 힘, 문학의 힘. 그리고 함께 읽고 나누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연 후반부에는 「그믐」의 김혜정 대표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9월 인터뷰 ON 장강명 작가와 김혜정 대표


9월 인터뷰 ON 장강명 작가와 김혜정 대표 - 영상

아시아경제에 나온 그믐 이야기

아시아경제 - 문화·라이프면 [서믿음의 책담] 코너에 그믐 이야기가 실렸어요.


'주례사 비평' 말고 찐책 이야기해요 [서믿음의 책담]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3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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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3

신청 기간 : 10/13~10/23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0/24~11/21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고요한 소설가 충격적인 ‘이야기 레스토랑’으로 들어오세요. 첫 소설집 『사랑이 스테이크라니』와 첫 장편 『결혼은 세번쯤 하는게 좋아』를 냈습니다. 2022년『우리의 밤이 시작되는 곳』으로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윤해서 소설가 소설을 씁니다. 소설집 『코러스크로노스』, 소설 『0인칭의 자리』, 『암송』, 『그』, 『움푹한』을 펴냈습니다.


이희주 소설가 과거에 『환상통』, 『사랑의 세계』, 『성소년』을 썼습니다. 미래엔 일출과 일몰을 매일 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원 소설가 소설 『슬픈 열대』, 『굿잡』, 웹툰 『복마전』의 스토리를 썼습니다. 매체를 가리지 않는 생계형 작가입니다.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전 시즌이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시즌 1

시즌 2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

1. 그믐은 최대 29일간 독서 모임이 열리는 공간!

이곳에서는 함께 책을 읽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2. 모임에서 오고 가는 대화는 누구나 읽을 수 있어요.

 


3. 회원 가입하시면 독서 모임 참여가 가능해요.

모임을 둘러보고 다른 이들의 생각을 읽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내 생각을 전달하고 모임 알림을 받고 싶다면, 회원 가입을 해주세요.


회원 가입



4. 원하는 책 모임이 없다면 직접 모임을 만들 수 있어요.

누구나 모임을 만들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새 모임 만들기


절차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눌러보세요.



5. 모든 모임은 무료입니다.

모임을 만들거나 참여하는데 모두 무료입니다. 다만 책은 각자 준비해 주세요.

 


6. 독서 모임 구경하러 가실래요?


모집 중에서 곧 시작되는 모임들을 둘러보시고 참여 신청하세요.

은 이미 시작한 모임들이에요. 답글을 남기면 중간 참여가 가능한 모임도 있어요.

답글을 남길 수 없다면, '참여 제한'이 있는 모임이거나 '종료된 모임'이에요.

 


7. 그믐이 왜 생겼는지, 책 읽는 공동체가 왜 필요한지 더 궁금하다면,

이곳에서 더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그믐 이용팁은 여기로.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2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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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2

신청 기간 : 10/6~10/16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0/17~11/14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박상 소설가 문단의 이단아, 웃기는 작가, 게으른 작가, 소설 못 쓰는 작가 등의 수식이 붙지만 뭐 이런 작가도 한명쯤 있으면 어떠냐는 작가. 『이원식 씨의 타격폼』, 『에테보리 쌍쌍바』,『복고풍 요리사의 서정』등을 출간했습니다.

 

정선우 소설가 독서보다 독서 토론을 영화보다 영화 평론을 사랑하며, 매일 느리게 글을 씁니다. 『낙원의 이론』을 출간했습니다.


정진영 소설가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며, 장편소설 『도화촌기행』,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나보다 어렸던 엄마에게』를 썼습니다. 조선일보판타지문학상,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하승민 소설가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콘크리트』, 『나의 왼쪽 너의 오른쪽』, 『당신의 신은 얼마』를 출간했으며 앤솔로지 『뉴 러브』에 「사람의 얼굴」로 참여했습니다.



시즌 1 정보는 이곳에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화제로 지정’ 기능을 소개합니다

그믐 모임지기로 활동하신다면, 모임 공지 또는 특정 대화 창을 다른 모임 참여자들이 ‘주목’ 할 수 있게 돕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화제로 지정’ 기능인데요.

 

모임을 이끄시는 모임지기에게만 부여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모임 창에서 참여자의 특정 대화나 모임지기의 알림을 강조하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어떻게 사용하시냐고요?

 

대화 글 위를 보면 작은 아이콘들이 보이실 거예요. 제일 마지막 점점 점을 눌러 보시면 ‘화제로 지정’ 기능이 나옵니다. 클릭하시면 흰색이던 대화 배경색이 옅은 노란색으로 바뀝니다. 한 번 더 누르시면 기능이 해제되니 가벼운 마음으로 테스트해 보세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저는 또 새로운 기능을 들고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 시즌 1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한국 소설은 재미없다’ 는 편견을 없애기 위해 기획한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유머러스한 드라마, 극사실주의 사회고발 소설들이 있는가 하면 스릴러, 미스터리, 기후 SF에 ‘토속 오컬트’, ‘회귀 무협’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소개되어 있어요. 

작가, 기자, 편집자 등 한국 소설을 많이 또 깊이 읽는 필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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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교보문고

 


『한국 소설이 좋아서 2』 작가와의 온라인 대화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날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에 소개된 작가들을 그믐에 초대하여 단순 책 내용 뿐 아니라 구상 중인 신작 계획이나 한국에서 소설을 쓰는 데 대한 고민까지 들을 수 있는 귀한 자리입니다. 

한 두 시간의 짧은 북토크에 쫓기지 말고 29일간 작가들과 온라인에서 천천히 글자로 소통하세요. 기존에 있었던 일방향의 강연이나 수업이 아니에요. 글쓰기에 관한 팁을 구할 수도 있고, 소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물어 보아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시즌 1

신청 기간 : 9/29~10/9 (아래 작가 이름을 클릭하신 뒤 ‘참여 신청’ 버튼 눌러주세요.)

모임 기간 : 10/10~11/7 (대화는 29일간 그믐에서 열립니다. ‘참여 신청’ 이후 그믐의 알림과 개인 이메일로 모임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립니다.) 

 

권여름 소설가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로 제 1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쓰는 중'인 작가가 되기 위해 매일 조금씩 소설을 씁니다.

 

염기원 소설가 소설 쓰는 염기원입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며, 장편소설 『구디 얀다르크』와 『인생 마치 비트코인』을 썼습니다.


최양선 소설가 길을 걷듯 글을 쓰고 있습니다. 쉬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립니다. 장편소설 『세대주 오영선』, 『너의 세계』 『별과 고양이와 우리』 등을 썼습니다.


최유안 소설가 소설을 쓰면서 인간과 세상을 이해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그래서 매일 씁니다. 소설집 『보통 맛』, 장편소설 『백 오피스』를 출간했습니다.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그믐의 홍보활동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gmeum@gmeum.com 으로 문의 주세요.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에 나왔습니다

자기다움으로 변화를 이끄는 인터뷰 매거진 '톱클래스' 10월호에 소개가 되었어요.


인터뷰 1편 읽기

장강명 작가·김혜정 대표 ①


인터뷰 2편 읽기

장강명 작가·김혜정 대표 ②

한국경제 신문에 나온 그믐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일상의 모험가들' 코너입니다.


한국경제 기사 읽기

"여기선 'ㅋㅋㅋ' 금지!…틱톡 대신 묵직한 북토크 해보실래요?"


[책 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책 증정] <고전 스캔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5기 [책 증정]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우리 골목을 광장으로 만드는 법" 떠오르는 책을 추천해주세요!
[성북구립도서관] 2024년 성북구 비문학 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5/12)
<장르살롱>이 시즌2로 돌아왔다!
[책 증정] [박소해의 장르살롱] 14. 차무진의 네 가지 얼굴
세계적 사상가 조너선 하이트의 책, 지금 함께 읽을 사람 모집 중!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05. <나쁜 교육>[그믐북클럽Xsam] 15. <바른 마음> 읽고 답해요
이 계절 그리고 지난 계절에 주목할 만한 장편소설 with 6인의 평론가들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1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1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
직장인이세요? 길 잃은 직장인을 위한 책들 여기 있어요.
[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직장인토크] 완생 향해 가는 직장인분들 우리 미생 얘기해요! | 우수참여자 미생 대본집🎈[생각의힘] 어렵지 않아요! 마케터와 함께 읽기 《커리어 그리고 가정》
어서 오세요. 연극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은 처음이시죠?
[그믐연뮤클럽의 서막 & 도박사 번외편]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꼬프"[그믐밤] 10. 도박사 3탄,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수북강녕
💌 여러분의 마지막 편지는 언제인가요?
[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그믐밤] 6. 편지 읽고, 편지 쓰는 밤 @무슨서점[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가는군요](안온북스, 2022) 읽기 모임
🍵 따스한 녹차처럼 깊이 있는 독후감
종의 기원(동서문화사)브로카의 뇌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코스믹 컨넥션
딱 하루, 24시간만 열리는 모임
[온라인 번개] ‘책의 날’이 4월 23일인 이유! 이 사람들 이야기해 봐요![온라인 번개] 2회 도서관의 날 기념 도서관 수다
🌸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표지의 책 3
[책증정/굿즈]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블라섬 셰어하우스 같이 읽어 주세요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이 별이 마음에 들어>김하율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어요.
[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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