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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폭력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가야노 도시히토)

폭력은 인간 존재의 필요조건이며, 국가는 폭력을 바탕으로 성립한다고 역설. ‘폭력은 절대 안 된다’는 말이야말로 성찰 없는 입장 표명에 불과하다는 것.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폭력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폭력은 나쁘다고 말하지만
641. 대량살상수학무기 (캐시 오닐)

내용은 여러 서평 기사에 너무 잘 요약이 되어 있는 바람에 그다지 새롭지 않았고, 엉뚱하게도 ‘경찰이 경범죄보다 금융권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목에 가장 공감했다. 교도소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는 제안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대량살상 수학무기
대량살상 수학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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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가 생겼어요.

인생책은 물론 다른 책들까지 담아두실 수 있는 넉넉한 나만의 공간,

[내 서재]가 생겼어요.


그믐 홈페이지에서 왼쪽 프로필 사진 아래를 보시면 [내 모임], [내 블로그] 그리고 [내 서재]가 있습니다. 모바일에는 화면 하단의 네 가지 메뉴 중 제일 오른쪽에 [내 서재]가 있어요.


[내 서재]를 클릭하시면 네 개의 책장이 나와요.


인생책 : 내 인생에 영향을 준 책 29권

추천책 : 알리고 싶은 좋은 책 99권

읽은책 : 읽었어요. 같이 이야기해요.

관심책 : 아직 읽지 않았지만 관심있어요.


이제 인생책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이미 읽은 책, 관심이 가는 책 등 다양한 책을 여러분의 책장에 담아주세요.


각 책장에서 책의 순서를 바꾸고 싶을 땐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책을 클릭해서 편하게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책장의 책을 한 번에 보고 싶을 땐 오른쪽 상단 [펼치기]를 클릭하면 전체 책 목록을 한 눈에 보실 수 있어요.


책장 속 책을 클릭하시면 또 새로운 화면이 펼쳐집니다.

서재는 책장 이외에 다른 기능들도 있는데요, 곧 다시 찾아와 알려드릴게요.



우리가 사라지면 암흑이 찾아온다!


책 읽는 우리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그날까지,

감사합니다. 


장화 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슈렉의 가벼운 농담거리 정도로 던져졌던 장화 신은 고양이의 두 번째 작품. 슈렉의 명맥이 끊긴지 오래라 오히려 장화 신은 고양이가 메인이고 슈렉이 스핀오프의 느낌. 반복되는 고양이 개그와 고양이 아이디어가 권태로울만도 한데 어찌저찌 이야기를 끌고 간다. 액션 연출도 공을 들였고 와그너 모라나 플로렌스 퓨 등의 조연들도 열연을 펼침.

장화 신은 고양이
장화 신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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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05. <나쁜 교육>[그믐북클럽Xsam] 15. <바른 마음> 읽고 답해요
이 계절 그리고 지난 계절에 주목할 만한 장편소설 with 6인의 평론가들
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네 번째 계절 #1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1다음 세대에도 읽힐 작품을 찾는 [이 계절의 소설] 세 번째 계절 #2
직장인이세요? 길 잃은 직장인을 위한 책들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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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연극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은 처음이시죠?
[그믐연뮤클럽의 서막 & 도박사 번외편]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반과 스메르자꼬프"[그믐밤] 10. 도박사 3탄,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수북강녕
💌 여러분의 마지막 편지는 언제인가요?
[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그믐밤] 6. 편지 읽고, 편지 쓰는 밤 @무슨서점[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가는군요](안온북스, 2022) 읽기 모임
🍵 따스한 녹차처럼 깊이 있는 독후감
종의 기원(동서문화사)브로카의 뇌도킨스, 내 인생의 책들코스믹 컨넥션
딱 하루, 24시간만 열리는 모임
[온라인 번개] ‘책의 날’이 4월 23일인 이유! 이 사람들 이야기해 봐요![온라인 번개] 2회 도서관의 날 기념 도서관 수다
🌸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표지의 책 3
[책증정/굿즈] 소설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을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블라섬 셰어하우스 같이 읽어 주세요최하나 작가와 <반짝반짝 샛별야학>을 함께 읽어요.
<이 별이 마음에 들어>김하율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어요.
[책증정 ]『어쩌다 노산』 그믐 북클럽(w/ 마케터)[그믐북클럽] 1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읽고 상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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