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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광교 사계동
사케동과 모듬초밥을 시켰다. 점심 시간이라 자리가 없을까 걱정하며 갔지만 자리는 의외로 널널했다. 주변에 큰 회사가 없어서 그런 지 점심 시간에 몰리지는 않나 보다.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니 바깥에 나갈 때마다 사진을 기록해 보기로.
카페 라파즈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하층은 광교의 여천을 마주보고 있는 구조.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 전세냈다. 아마도 주말에는 자리가 전혀 없이 인기가 많은 곳일듯.
조용한 피아노 연주곡과 고풍스러운 실내 장식이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멋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