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블로그
글 쓰기
그믐무비클럽 5기를 시작합니다! with 서울독립영화제

그믐무비클럽 5기를 시작합니다!

 

이번 그믐무비클럽 5기는 서울독립영화제2023과 함께 합니다!

 

여러분 혹시 그믐무비클럽 1기에서 함께 본 영화 <말이야 바른 말이지> 기억하시나요? 그 영화를 제작하고 배급한 곳이 바로 서울독립영화제에요. 올해 처음과 마지막 무비클럽을 서울독립영화제와 함께 합니다.

 

매년 연말 즈음에 개최되는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 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독립영화들을 아우르고 재조명하는 국내 경쟁 독립영화제입니다. 감독, 배우, 스태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영화인과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 많이 참여하는 영화제이기도 해요.

 

서울독립영화제에 출품된 작품들을 영화관에서 직접 관람하고, 그 감동을 그믐에서 기록으로 남기고, 다른 분들과 함께 나누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으신 분들! 이번 그믐무비클럽에서 함께 해요.

 

개최 일정은 다가오는 11월 30일(목)부터 12월 8일(금)까지이고 장소는 CGV압구정입니다. 그믐무비클럽 5기 역시 영화제 기간에 맞춰 함께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나눈 다음, 영화제가 끝나고 며칠 마저 더 이야기 나누고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이번 5기를 수료한 분들에게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있어요.

 

그믐무비클럽 5기를 신청해주신 분들 중 20명을 선정합니다. 20명의 당첨자에게는 현장에서 영화를 보실 수 있는 티켓을 1인 2매로 드립니다. 영화제에 직접 가서 영화 보고, 그믐무비클럽에 모여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어 보면 좋겠습니다.

 

● 신청 안내●

 

신청 링크 : [그믐무비클럽] 5. 디어 라이프 with 서울독립영화제


- 모집 기간: 11월 16일(목) ~ 11월 27일(월) 오후 6시까지

(당첨자 선정은 [추가 정보 입력] 및 [참여 신청] 버튼 모두 누른 분에 한합니다)

 

- 모집 대상

• 2023년 한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살펴보고 즐기고 싶으신 분

• 영화제에 직접 가서 축제 분위기를 듬뿍 즐기고 싶으신 분

• 그믐무비클럽을 통해, 관람한 영화를 차분히 기록하고 정리하는 경험을 하고 싶으신 분

 

- 모집 인원 : 20명 (1인 2매)

 

 

● 활동 안내●

- 활동 기간 : 11월 28일(화)~ 12월 12일(화) *당첨자 발표 : 28일

 

당첨자 발표일: 11월 28일(화) 오전 (문자,이메일, 그믐 알림으로 개별 안내하겠습니다)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와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 관람 방식

-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중 CGV압구정을 방문해 보고 싶은 작품을 감상합니다. (자유 선택)

- 1인 2매이기에 동행인과 함께 한 작품만 보셔도 좋고, 두 편을 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최소 1편의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 그믐무비클럽 5기 수료자 선물 안내 ●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 보내드려요.

 

1) 서울독립영화제 감사장

2) 그믐무비클럽 수료증

+

3) 인디피크닉2024 서울상영 무료 초대권

4) 서울독립영화제 굿즈

 

무비클럽 수료자에게 보내드리는 수료증에 더해 많은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그믐무비클럽 5기 모임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모든 신청자에게는 그믐 알림과 이메일로 무비클럽 시작을 알려드립니다. 제공드리는 예매권이 한정되어 있어, 당첨이 되지 않으신 분들도 개인적으로 관람하시고 이곳에서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에 대한 자신의 시선을 나누어 주실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는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모임 전 수다’ 아래 대화 창에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두운 범람 - 와카타케 나나미

 ‘살인곰 책방 MURDER BEAR BOOKSHOP’ 하무라 아키라 탐정 시리즈의 작가 와카타케 나나미의 단편집. 제목이 언뜻 내비치듯 코지 미스터리는 아니다. 모든 단편마다 한 사람 이상씩 사람이 죽는다. 뒤틀린 인물들의 악의가 작중 대놓고 혹은 끝 반전으로 계속 등장한다. 분위기는 조금 어둡고 약간 쓸쓸하다.


작품들은 최고다 라고 하기엔 2%씩 부족하지만 나는 이 작가가 왠지 사랑스럽다. 미스터리 소설가이기 때문에 작가는 이런 말을 들으면 반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작가 후기도 참으로 귀엽다.



그럴지도 모르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세상에는 똥 더미를 파냈더니 밑에서 더 지독한 똥 덩어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광취> 중에서
어두운 범람
어두운 범람
이사 온 동네 너낌이랄지

저게 아닐까 싶은데~ 저 의미 보다도, 딱 저렇게 대놓고 straight forward하달까^^ 좋으면 너무 좋다 하시고, 맘에 안드는 부분은 이왕 해줄 거면서도 꼭 한 마디씩 하시고 밥을 내어주신달지 ㅎㅎ


To 혼밥처자

23-056 | 이마리아,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

샘터 (231115~231116)


❝ 별점: ★★★★

❝ 한줄평: 내추럴 와인의 매력에 퐁당 발 담그기

❝ 키워드: 와인 | 내추럴와인 | 컨벤셔널 와인 | 라벨 | 와인바 | 바틀샵 | 자연 효모 | 시음회 | 내추럴 와인 페어

❝ 추천: 와인초심자, 내추럴 와인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은 애주가


❝ 저는 앞으로도 즐기는 마음으로, 그리고 마시는 좋은 날들을 보내며 계속해서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


📝 (23/11/16) 벌써 샘터 물방울서평단 다섯 번째 서평 도서! 이번 책으로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를 골랐다. 나는 원래 술을 아예 안 마시다가 맥주를 마신 후에 술을 조금씩 마시기 시작했고 지금은 막걸리를 제일 좋아하는데, 와인은 마시면서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조금만 마셔도 두통이 심해서 딱히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그런데 주변에 와인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몇 명 있어서 친구들과 와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첫 번째 잔 🍷 참생의 꼴꼴 와인 일기]에서는 작가님의 내추럴 와인 입문부터 라벨, 내추럴 와인을 구매하거나 마실 수있는 곳, 색으로 분류하는 와인 종류, 내추럴 와인과 컨벤셔널 와인의 차이점, 시음회와 내추럴 와인 페어, 와인 숙성 방식, 직접 기획한 와인바 팝업 전시 등 작가님의 다양한 내추럴 와인 경험을 귀여운 그림들과 함께 따라가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정보와 꿀팁들이 담겨 있어 내추럴 와인 입문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두 번째 잔 🍷 와인 시음 노트]에는 작가님이 와인 취향을 찾는 모험을 하면서 미각/후각/시각적으로 기억에 남는 와인을 셀렉해서 그린 23병의 와인 그림들과 와이너리/생산자, 와인색, 와인이름/빈티지(포도 수확 연도), 지역, 와인 종류, 품종, 시음노트 등의 와인 정보가 담겨 있다. 내추럴 와인을 어느 정도 접한 경험이 있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일것 같다.


  [세 번째 잔 🍷 와인과 예술이 만났을 때]에는 와인잔 드로잉, 와인 관련 도자기 만들기, 와인바에서 한 전시 등 와인 관련한 작가님의 활동을 감상할 수 있었다. 와인잔에 이런 멋진 드로잉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지인과 함께 하는 전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해내셨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졌다.


  프롤로그 다음에 [참생의 와인 키트 언박싱] 장이 있는데 와인 마실 때 필요한 도구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라서 놀랐다. 와인초심자라면 꼭 참고해야 할 장!


🖋️ 와인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은 전혀 생각지 못한 일들도 벌이게 했다. 좋아하는 마음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만나 또 어떤 기획과 삶의 모양으로 뻗어나갈지 모르니, 마음이 다할 그날까지 쭈욱 좋아해 볼 거다. (p.146)


  와인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하신 작가님을 보고 나니 이쯤 되면 내추럴 와인을 안 마셔볼 수 없지! 이번 연말 파티에는 지인들과 함께 내추럴 와인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출판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술을 안 먹고 사는 게 가장 좋을 수 있겠지만 하나만 마셔야 한다면 저는 내추럴 와인을 택하겠습니다. 자연을 존중하고 밭을 사랑하는 생산자들에게서 나온 건강한 포도로 만든 술이고, 게다가 너무나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p.6)


| 좋아하다 보니 빠져든 내추럴 와인은 저에게 새로운 장면들을 보여주었습니다. (...) 저는 앞으로도 즐기는 마음으로, 그리고 마시는 좋은 날들을 보내며 계속해서 그리는 사람으로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p.226)


———······———······———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 - 그림 작가 마리아의 좋아하다 보니 빠져든 와인 이야기
내추럴 와인은 귀여워 - 그림 작가 마리아의 좋아하다 보니 빠져든 와인 이야기
798. 나를 살리는 철학 (알베르트 키츨러)

괴로운 기분일 때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읽었다. 나를 괴롭히는 적과 싸울 때 둘이서 터놓고 대화를 해보라고 하고, 나를 모욕하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호의를 보여주라는 식의 조언을 나는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겠다. 내가 아직도 미숙한 걸까, 아니면 저 조언들이 애초에 말이 안 되는 얘기인 걸까. 알게 되는 날이 올까.

나를 살리는 철학 - 오래된 지혜가 오늘의 나에게 답하다
나를 살리는 철학 - 오래된 지혜가 오늘의 나에게 답하다
797.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아시자와 요)

이 작품이 일본에서 발표되고 나서 출판사로 이게 실화냐고 묻는 전화가 많이 걸려 왔다고 한다. 기자나 서점 직원들의 문의도 있었던 모양이다. 작가를 비롯해 실제 인물과 지명이 등장하니 좀 순진한 사람들이 그런 걸 궁금해 했나 보지, 그걸 또 마케팅을 위해 과장했겠지…… 여겼는데 읽고 나니 그런 해프닝이 생길만 하다 싶다. 정말 실감 난다. 그리고 무섭고 찜찜하고 재미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
이안 보스트리지가 말하는 겨울나그네

그가 부르는 노래를 본 적이 있다. 한시간 반인가 꼬박 빨려 들어갔었다. 그런 그가 역사와 철학도 전공한 채로 우리 슈베르트에 대한 오명을 바로 잡으며 그의 음악이 가진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어떤 보편성에 대해 서술한다. 잘 새겨 듣겠습니다^^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어부와 아들

튀르키예(예전의 터키)의 국민들은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들이 왜 그러는지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들어본 적 없다.

이 책을 읽고나니, 튀르키예와 한국의 국민들은 정서적으로 많이 닮아 있음을 느낀다.

부부인 두 주인공의 생활이 남편 위주인듯 보이지만 실상은 여성이 주축이 된 면이라든지, 그들을 대하는 마을 사람들의 정서도 닮아 있었다. 친함과 경계의 묘한 경계를 넘나드는 면들.

또한 국가기관 특히 검찰이나 경찰들의 고압적인 태도들과, 대기업과 공무원들간에 엮인 개발과 이권에 얽힌 비리들은 마치 한국의 현실을 보는듯 했다.


이 책의 내용이 난민들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이니,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과 유럽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튀르키예에는 그 지리적 위치에 따른 크고 작은 국가적 사건과 사고들이 많을 수 밖에 없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의 삶도 생각해 보게 된다.


어린 아들을 바다에서 잃은 젊은 부부에게 돌고래가 데려다 준 난민 애기와의 우여곡절을 드라마 처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소설이었다.

튀르키예의 서민들의 정서가 우리네와 참 잘 맞는것 같다.고 느낀 점이 이 소설을 읽은 큰 수확이었다.

어부와 아들
어부와 아들
31.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터 아이작슨)

뮤지션 요조와 독서 팟캐스트를 진행한다. 두 MC와 제작진이 꼼꼼히 책을 읽고 온라인으로 독서토론을 한 뒤 그걸 바탕으로 방송한다는 게 우리 프로그램의 자랑이다. 월터 아이작슨의 720쪽짜리 평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올해 3월 말에 출간되자마자 다뤘다.

처음에는 다들 조금씩 떨떠름해 하는 눈치였다. 월터 아이작슨? 『스티브 잡스』를 쓴 그 사람? 이 양반 참 두꺼운 책 많이 쓰네. 어휴 이걸 언제 다 읽어. 다빈치라니, 막 르네상스 나오고 인문학 나오고 어려울 거 같아. 그런데 이런 대천재 이야기를 읽는다고 우리 같은 사람한테 뭐 남는 게 있을까…….

아마 우리가 다뤘던 아이템 중 독서 전후로 느낌이 가장 달라진 책이 아니었나 싶다. 막상 펼쳐 보니 전혀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 저자는 먼저 다빈치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그 작업을 하며 다빈치가 어떤 시도를 했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게 후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매끄럽게 설명한다. 이 과정이 무척 흥미진진한 데다 글자도 크고 그림도 많아서 책장이 쑥쑥 넘어간다.

고백하자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모나리자》에 대해 ‘저 미소가 뭐가 신비롭다는 거지, 한국인은 저렇게 어정쩡하게 웃는 사람 많은데’ 하고 시큰둥했었다. 그런데 다빈치가 시체를 해부해가며 인간 입술을 연구하고, 자신이 개발한 물감을 수십 번 덧칠해 빛이 여러 층에서 반사되도록 하고, 음영을 이용해 착시효과를 일으켰다는 설명을 듣고 나니 그림이 달리 보였다.

무엇보다 흥미롭고 좋았던 것은 저자가 그리는 인간 다빈치의 초상이다. 다빈치는 뭔가를 제대로 끝맺지 못하는 중도포기자였고, 늘 스스로를 이방인이라 여겼다. 그런 사실에 괴로워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예술적 자양분이 되었다. 한편으로 그는 15세기 밀라노와 피렌체라는 특이한 시공간의 산물이었다. 책은 다빈치를 둘러싼 신화 상당수를 걷어내기도 한다.

다빈치의 창의력을 배우겠다는 다짐 따위 없이, 아는 것 많고 입담 좋은 가이드와 함께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를 여행한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읽으면 가장 맛있을 책 아닐까. 국내 번역서는 나오자마자 일주일 만에 1쇄를 다 팔았고, 2쇄와 3쇄도 일주일 간격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반년 동안 6쇄를 찍으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데, 이 정도면 다빈치의 명성이나 저자의 이름값을 넘어 책 자체의 힘이 발휘된 게 아닌가 싶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인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력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인간 역사의 가장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력
796. 바에 걸려온 전화 (아즈마 나오미)

스스키노 탐정 시리즈 2편. 이번에는 어라, 싶을 정도로 주인공이 필립 말로에서 멀어졌다. 많이 얻어맞고, 술을 마시면 추태를 부린다. 그래서인지 중반까지는 좀 심심하다 싶었다. 도입부도 그다지 흡인력이 없고 이야기도 너무 복잡한 것 아닌가. 하지만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는 고개를 크게 끄덕이게 되었다.

바에 걸려온 전화
바에 걸려온 전화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828384858687888990919293949596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157158159160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201202203204205206207208209210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229230231232233234235236237238239240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261262263264265266267268269270271272273274275276277278279280281282283284285286287288289290291292293294295296297298299300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311312313314315316317318319320321322323324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349350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361362363364365366367368369370371372373374375376377378379380381382383384385386387388389390391392393394395396397398399400401402403404405406407408409410411412413414415416417418419420421422423424425426427428429430431432433434435436437438439440441442443444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469470471472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책나눔][박소해의 장르살롱] 20. <고딕X호러X제주>로 혼저 옵서예[버터북스/책증정] <오늘의 역사 역사의 오늘> 담당 편집자와 읽으며 2025년을 맞아요[책증정] 연소민 장편소설 <고양이를 산책시키던 날> 함께 읽기[📕수북탐독] 7. 이 별이 마음에 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11월 29일(금) 이번 그믐밤엔 소리산책 떠나요~
[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이번에는 극단 피악과 함께 합니다.
[그믐연뮤클럽] 4. 다시 찾아온 도박사의 세계 x 진실한 사랑과 구원의 "백치"[그믐연뮤클럽] 3. "리어왕" 읽고 "더 드레서" 같이 관람해요[그믐연뮤클럽] 2. 흡혈의 원조 x 고딕 호러의 고전 "카르밀라"
"동물"을 읽습니다 🐋🐕🦍
[현암사/책증정] <코끼리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를 편집자,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북클럽] 14. <해파리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읽고 실천해요[진공상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들 모여주세요![성북구 한 책 플랜 비-문학] ③ 『동물권력』 함께 읽기 [그믐북클럽Xsam]19.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읽고 답해요 [그믐북클럽] 4. <유인원과의 산책> 읽고 생각해요
🏆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며 작품 함께 읽어요.
[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1탄) 작별하지 않는다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
국내외 불문, 그믐에서 재미있게 읽은 SF 를 소개합니다!
(책 나눔) [핏북] 조 메노스키 작가의 공상과학판타지 소설 <해태>! 함께 읽기.[SF 함께 읽기] 당신 인생의 이야기(테드 창) 읽고 이야기해요![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박소해의 장르살롱] 5. 고통에 관하여
버지니아 울프의 세 가지 빛깔
[그믐밤] 28. 달밤에 낭독,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서울외계인] 버지니아 울프,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읽기<평론가의 인생책 > 전승민 평론가와 [댈러웨이 부인] 함께 읽기
'하루키'라는 장르
[이 계절의 소설] 두번째 계절 #2 :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마주>[그믐밤] 16. 하루키 읽는 밤 @수북강녕 에이츠발 독서모임 16회차: <기사단장 죽이기> / 무라카미 하루키 저
오늘의 문장 - 은화
오늘의 문장 - 2024년 11월 07일오늘의 문장 - 2024년 11월 01일오늘의 문장 - 2024년 11월 03일오늘의 문장 - 2024년 10월 31일
현대 한국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을 작가, 평론가와 함께 읽습니다.
[📕수북탐독] 4. 콜센터⭐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3. 로메리고 주식회사⭐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2.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1. 속도의 안내자⭐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어요
멀고도 가까운 나라, 중국.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6. <마오주의>[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5. <중국필패>[한길사 - 김명호 - 중국인 이야기 읽기] 제 1권[서울국제작가축제X푸른숲] 위화 작가님의 <인생> 함께읽기 챌린지
🎨 책으로 그림 읽기!
[책증정] 미술을 보는 다양한 방법, <그림을 삼킨 개>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 증정]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6기 [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책증정] 《저주받은 미술관》을 함께 읽으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지금 읽기 좋은 뇌과학 책 by 신아
[뇌과학책 함께 읽어요] 3. 도둑맞은 뇌[뇌과학책 함께 읽어요] 2.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뇌과학책 함께 읽어요] 1.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