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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모두가 있는 곳으로>
작가님들 각각의 섬세함이 담겨있는 이야기들.
조곤조곤 부드러워.
최진영, 신해욱, 한정원, 김현, 안희연, 안미옥
표지 그림 넘 예쁘고.
제목인 음악과 음악가 강아솔도 조금 궁금해졌다.
아쉬운 건, 디자인이 필요한 책이고 디자인 적으로는 아름답지만 아무래도 독자 입장에서는 한 페이지만 글이 쓰여있어서... (왼쪽 페이지는 색이 점점 연해진다)
작품해설 양경언
작가님들 각각의 섬세함이 담겨있는 이야기들.
조곤조곤 부드러워.
최진영, 신해욱, 한정원, 김현, 안희연, 안미옥
표지 그림 넘 예쁘고.
제목인 음악과 음악가 강아솔도 조금 궁금해졌다.
아쉬운 건, 디자인이 필요한 책이고 디자인 적으로는 아름답지만 아무래도 독자 입장에서는 한 페이지만 글이 쓰여있어서... (왼쪽 페이지는 색이 점점 연해진다)
작품해설 양경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