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너만의 slow thinking 이 생각나는 문장입니다. 팀 페리스와 데릭 시버스(철학자, 기업가, 여행가, 작가)와의 인터뷰 내용이라고 합니다.
성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세 번째로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이 흥미로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엘론 머스크와 스티브 잡스 다음에 워런 버핏이 세 번째로 생각이 났는데요. 엘론 머스크와 워런 버핏 중에 누가 실제로 더 성공한 사람일까요?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외부 요소가 아니라, 자신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척도다.'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를 찾아온다면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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