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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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각의힘 출판사 편집자 W입니다. 이번 연말, 내년의 나를 위한 선물을 딱 하나 준비한다면? 저는 건강을 선물하고 싶어요. 올해는 위궤양에 걸려 무척 고생했거든요. 현대인 누구나 건강을 필요로 하지만, 넘치는 정보 속에 자극적이고 잘못된 정보가 아닌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또한 올바른 의학정보를 재미있게 공부하기는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믿을 수 있는 올바른 의학정보를 서울대학교병원 오승원 교수님의 신간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을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만나보세요.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은 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의학정보를 우리의 일상을 배경으로 그려내고 있어요. 그래서 원고를 편집하는 내내 꼭 재미있는 의학드라마를 책으로 읽는 기분이었답니다. -동네의원과 대학병원은 어떻게 다르지? -혈압약을 벌써 먹기 시작해도 될까? -편두통은 혹 다른 심각한 병의 전조증상일까? 책 속에는 당뇨병, 고혈압, 편두통 등 누구나 궁금했을 질병에 관한 정보들과 암경험자의 건강관리, 항생제 내성의 진실, 여성호르몬 치료 등 앞으로 바로 알고, 새로이 알고 있어야 할 정보들이 원장 '이수현'과 환자들의 에피소드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의학정보! 알아두면 언젠가 반드시 나를 구하는 의학정보! 야간진료 전문 '반딧불 의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궁금했던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을 가제본으로 먼저 읽고,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활동과 단독 저자와의 만남까지 함께할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활동 소개 하나, 재미있는 책을 더 재미있게 읽는 편집자 W의 다섯 가지 질문! 둘, 저자 오승원 교수님과 함께하는 그믐 단독 Live 온라인 상담실! 셋, 의학계·출판계 최초 의학정보 퀴즈, 반딧불 골든벨! 넷, 추억을 남기는 SNS 인증 미션은 링크만 남겨주시면 끝!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친 후 추첨을 통한 도서 선물까지! 꼭 참여해 이번 연말을 알차게 채워보세요. 📌신청 안내 인원: 30명 (*모집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집: 11월 16일(목)~11월 22일(수) 활동: 11월 23일(목)~12월 7일(목)
벌써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네요🎉 본격적인 모임은 23일(목)부터 시작됩니다! '질병', '병원', '의학' 등에 대해 이제껏 속 시원히 해소하지 못했던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여러 사람과 나누고 토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자 오승원 교수님께 직접 질문을 드리는 시간까지! 🔈 모집은 22일(수) 마감됩니다. 완료일까지 많이 많이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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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본 모임에 참여 신청 후, 아래 링크에서 신청을 완료해주세요. ▶신청하러 가기: https://forms.gle/Y3g974qe1ZUHtRbu6 원활한 모임을 위한 안내: ·당첨자는 11월 23일(목) 오전 개별 발표합니다. ·가제본 도서는 11월 23일(목) 오후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타 안내 ※ 모임에서 나눈 책 이야기는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의 광고 소재나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서평단 활동이 만족스러우셨다면 추후 온라인서점 및 개인 SNS에 서평 또는 감상을 남겨주세요! 작가님과 편집자, 그리고 또 다른 독자님께 큰 도움이 됩니다. ♥ ※ 그 밖의 궁금한 사항은 tpbook1@tpbook.co.kr 또는 ‘모임 전 수다’에 남겨주세요. ※ 모임이 시작되면 이곳은 <온라인 반딧불 의원>이 됩니다. 저는 낮에는 원고를 읽고 밤에는 온라인 데스크를 지키는 투잡 편집자 W로 찾아올게요!
🚨오늘은 모집 마감일입니다! 어서 만나 뵙고 싶은 생각에 편집자 W는 두근두근 부정맥❤️‍🔥이..?! 신이 난 나머지 몹쓸 농담이 나오네요. 여러분과 함께 유익하고 재미있는 독서 경험을 나누기를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신청해주세요! ※ '참여 신청'과 구글폼 https://forms.gle/Y3g974qe1ZUHtRbu6 입력을 완료해주세요! 구글폼에 입력해주신 배송지로 발송됩니다.
이제 모임이 시작 되었군요 전 파킨슨병 벌써 내년임녀 9년차네요 다행히도 일반인과 거의 다름없이 증상이 진행이 안되어 일반인들하고 거의 차이가 없이 관리중입니다. 좋은 책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1 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김준1 님의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다함께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활동 기간 즐겁게 독서 경험 나누어요!
안녕하세요. 책에 관심을 주시고 반딧불의원에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밤엔 작은 목소리도 더 멀리까지 들린다고 하지요. 꼭 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되니 이곳을 통해 소소한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편집자 W님께도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FireFly 님!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은 처음이네요..!) 이번 그믐 서평단 모임에서 FireFly 님을 모시고, 많은 독자분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선물 같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안녕하세요! 기대가 큽니다... 저는 10년 차 사무직 노동자고 K현대인답게 이런저런 자잘한 잔병치레 많은 편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늘 편두통에 시달리는데요. 병원을 가야지... 가야지... 생각은 하는데 발걸음이 쉬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직장인 건강검진도 미루고 미루다 늘 12월에 가는 사람인데요... 많은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책 빨리 오면 좋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김전일 님! 세상에나. 그러고 보니 다가오는 12월은 건강검진의 계절(?)이네요.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을 함께 읽으며, 다함께 더욱 건강해진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모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편집자 W입니다.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흐린 날씨에 약간은 지칠 수 있는 목요일이지만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쁜 날입니다. 🎉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을 가장 먼저 만나요! 가제본 도서가 오늘 오후부터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기대를 나누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구글폼에 입력해주신 배송지로 순차적으로 발송됩니다. 혹시 22일까지 '모임 신청'은 완료했으나 구글폼 입력을 하지 않으신 분은 오늘 밤까지 입력해주세요.
저도 발송하실거란 문자 받고 심쿵해서 기대하며 가다리고 있습니다아아아~^^
심쿵해서 기다려주셨다니!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의힘 가제본 도서 너무 기대됩니다! 예전에 병원 신세를 꽤 오래 진 적이 있어서 ㅎㅎ 어떤 내용의 책일지 기대가 큽니다 💜
안녕하세요, 느린위로 님! ㅠ_ㅠ 정말 '병원'이라는 곳은 많은 기억과, 경험과, 그리고 나아가 치유의 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곳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누어요! 책이 얼른 잘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가제본 서평단에 함께하게 되어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날도 흐렸는데 당첨 문자 받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책이 오면 읽고 모임에서도 이야기 잘 나눠볼게요.
안녕하세요, 구수박 님! 기쁘셨다니 편집자 W도 날아갈 것만 같아요. 💗 앞으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금요일 이고 또 낤가 다시 추워 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룯가 되시길 빌ㅇ봅니다.
@생각의힘 조금전에 귀하게 보내주신 가재본 "나의 하루를 진료한는 반딧불 의원이 도착 했습니다 책이 오면 이런 생각 하지요 이번엔 무슨 여행을 하고 어떤걸. 나에게 보여줄까요? 주말 잘 보내세요
정말 멋진 말씀이세요! 금요일 오후가 사르르 녹는 것만 같습니다. 이번 여행,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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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 그믐, 지금
딱히 이번이라고 뭔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할 근거는 없었다.셰익스피어 시대에는 어느 여성도 셰익스피어의 비범한 재능을 갖지 못했을 거예요.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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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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