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무비클럽] 5. 디어 라이프 with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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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평은 기록용으로 왓차에 작성하고, 인상적이거나 문득 떠오르는 장면들은 메모해두거나 제 개인 sns에 기록해둡니다. 2. 영화는 근래에는 거의 극장에서 보고, 꼭 독립영화는 아니더라도 고전 영화나 비상업영화 위주로 보고 있습니다.
참여신청 버튼은 어다에 있나요?^^;
안녕하세요, 그믐클럽지기입니다. 모임 제일 위에 보시면 제목 아래에 모임 유형, 모임 인원, 신청 기간, 모임 기간이 있고 그 아래에 [추가 정보 입력]과 [참여 신청] 버튼이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검정색 바탕에 노란 글씨가 있는 사각형 버튼이에요. [참여 신청]을 누르시면 신청됩니다! 그리고 이번 무비클럽에서는 수료하신 분들에게 굿즈 배송이 있어서 주소를 수집하고 있어요. [추가 정보 입력]에서 구글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문의 주신 메일로도 방금 회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 영화만이 아니라 책도 그렇지만.. 기록해야지 하면서도 게을리 하는 편이네요. 2. 지난 서울동물영화제때 오랜만에 극장 방문을 하였은데, 독립영화 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영화 자체를 극장이 아닌 OTT로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1) 인상 깊은 영화들은 혼자 별점/한줄평을 매겨보기도 하는데, 매번 그렇게 하는건 아니고 기록보다는 기억 속에서 곱씹는게 많은 것 같아요.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는 ost LP, 시나리오, 포스터, 각본집 등 굿즈를 사면서 기록하는걸 좋아해요! 2) 독립 영화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ㅜㅜ 사실 독립영화에 빠지게 된 계기가 벌새 GV 보러간거였는데 그렇게 코로나 전까지는 독립영화 관련 행사도 열심히 찾아갔던 것 같아요. 코로나와 입시가 겹치면서 워낙에 영화를 직접 보러 갈 계기가 적어져서 OTT 로 많이 봤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한 해를 수렴하는 계절에 함께하는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의 슬로건은 ‘디어 라이프’에요. 이는 ‘친애하는 모두의 삶에게’ 보내는 메세지로, ‘이 시절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이며 어떤 각오와 달관과 행동을 준비하고 있는지’ 묻고, 영화에서 영화로 소통하고 이어질 삶을 통해 ‘혼란한 오늘을 무사히 버텨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모두의 삶을 환대하는 영화들을 여러분들에게 선보이는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영화를 통해 우리의 삶과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0일에 개막하는 서울독립영화제 소식은 인스타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siff.kr/
2번 질문) 독립 영화를 평소에 즐겨 보려고 하는데 너무 우울한 내용의 콘텐츠는 요즘 조심하고 있어서 독립영화도 큐레이션이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오프라인 영화관 선호하는데 생각해보니 코로나 이후로 영화보는 횟수가 현저히 줄었네요. 독립영화관 작은 곳들 방문을 선호합니다. ㅎㅎㅎ
1번 질문) 평상시 영화를 보고 기록을 하시나요? 기록하신다면 어디에 어떤 식으로 하나요? SNS, 블로그, 커뮤니티 게시판 등 기록을 해두지 않으면 뭘 봤는지도 잊어서 ㅎㅎ 특히 인상깊은 영화는 기록을 해두려는 편입니다! - 좋아하는 영화는 한마디라도 남겨서 블로그에, - 홍보하고 싶다면 sns에 빨리 보러가라고 ㅋㅋㅋ - 봤다는 기록 저장을 위해서는 왓챠피디아를 이용중입니다 2번 질문) 독립 영화를 평소에 즐겨 보시나요? 보신다면 어디에서 (온라인 / 오프라인) 주로 보시나요? - 즐겨본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화제가 되고 관심이 있는 작품은 챙겨보는 편이에요! - 집중력이 약해서 반드시 ㅋㅋㅋ 극장을 갑니다
11월 27일(월) 오후 6시 기준, 그믐무비클럽 5기 신청을 마감합니다! 5기에서는 티켓(1인 2매)를 받으실 총 20명을 선정합니다. 내일인 28일(화)에 당첨 연락을 드릴 예정이에요. 이번 무비클럽에 당첨이 되지 않으셨어도,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를 보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은 편하게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그믐무비클럽 5기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5기 무비클럽을 이끌어 갈 그믐클럽지기입니다. 이번 5기는 서울독립영화제와 함께 하는데요, 무비클럽의 첫 시작을때 함께 했던 서울독립영화제와 또다시 함께 하게 되어서 더 뜻깊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30일(목)에 개막을 하고 12월 8일(금)에 폐막합니다. 1일부터 CGV압구정에서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어요! (30일에는 개막식이 열리는데요, 이날은 영화제 행사인 관계로, 참석이 어렵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압구정역에서 내리셔서 3번 출구로 가시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CGV압구정에 있는 서울독립영화제 티켓 부스로 가셔서 그날 상영하는 영화로 티켓을 교환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보고 감상을 편하고 즐겁게, 이곳 그믐무비클럽에서 나눠주세요:)
[그믐무비클럽 5기 당첨 안내] •그믐무비클럽 5기를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11월 28일부터 그믐무비클럽을 시작한다는 이메일이 전송됩니다. •그믐무비클럽에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11월 28일에 문자와 이메일로 연락 드릴 예정입니다. ⇒ 그믐무비클럽 시작 메일은 신청자 전원에게, 티켓 당첨 메일은 당첨자 20명에게만 전해지는 점 참고해주세요! • 관련 문의가 있으시면 저에게 답글로 달아주시거나 gmeum@gmeum.com 으로 알려주세요. •아쉽게 당첨되지 못한 분들도 영화를 보시고, 누구나 무비클럽 활동을 함께 하실 수 있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활동 안내] 이번 무비클럽은 그동안 다른 기수랑 다르게 각자 보고 싶은 영화를 한 편 보고, 이야기 나눠요! 1) 영화제에 직접 가서 영화 한 편을 봅니다. 2) 그믐무비클럽에서 질문에 답하며 편하게 감상과 좋았던 점을 나눕니다. 질문은 총 4가지입니다. 이 두 가지만 꼭 해주시면 그믐무비클럽 5기 수료자에요! 모든 질문에 답글을 달아 주신 분들께 준비되어 있는 선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독립영화제 감사장 + 그믐무비클럽 수료증 + 인디피크닉2024 초대권 + 서울독립영화제 굿즈 -장소: CGV압구정 (서울 강남구 논현로 848 https://naver.me/5AmKqhSa ) -참고 :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시간표 https://siff.kr/screening/timetable/ -영화 관람 가능 기간: 11월 30일(목) ~ 12월 8일(금)
[일정] • 11월 28일(화) 당첨자 발표 11/28(화)~11/29(수) 간단 인사 (2일) 11/30(목)~12/8/(금) 영화제 즐기기 (9일) 12/9(토)~12/12(화) 마무리 및 총평 (4일) • 활동 기간 중 모임에 관한 소식을 그믐 레터 (이메일)와 문자로 안내 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자기 소개] 5기에서는 본격적으로 모임이 시작되기 전부터 영화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제가 드렸던 질문은 영화를 보고 기록하는지, 독립 영화 즐겨 보시는지, 어디서 보시는지였는데요. 1.먼저 영화 기록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기록을 남긴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기록하는 곳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굿노트, 일기, 트위터, 스레드, 인스타그램, 브런치, 메모장 등등 다양했구요. 2.독립영화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즐겨보고 좋아하는 분도 있고, 이번에 독립영화제가 처음이라는 분도 계셨어요. 직접 영화관에서 꼭 보는 분도 있지만 온라인으로 편하게 감상하는 분 등 다양하게 답을 해주셨어요. 그동안 영화제에 가보지 않았거나 독립영화를 본 적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서울독립영화제 직접 가셔서 스크린을 통해 독립 영화 관람하는 경험을 통해 영화 보는 새로운 재미 맛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3일 동안은 자기 소개를 대신해서, 서울독립영화제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나눠보려고 해요. 그믐무비클럽 5기 질문은 11월 30일에 올려볼게요. 여러분은 기존에 서울독립영화제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가본 적이 아직 없으시다면, 이번에 그믐무비클럽을 통해 서울독립영화제 가보려고 계획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제에서는 어떤 점을 기대하시나요~ 편하게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각자의 생각과 기대 마음껏 나눠봐요!
안녕하세요. 1기부터 무비클럽 참여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전 서독제를 좋아하는데요. 10년 전에는 여러 편을 본적도 있고. 그 후에는 아이 키우며 한 두번 한 편만 아쉽게 보고 온적만 있어요. 그래도 작년엔 시간내서 하루 종일 본 적이 있었네요. 서독제는 저에게 한 해의 독립영화를 정리하고 내년에 개봉될 영화들을 미리 보는 재미와 기대감이 있답니다. 올해도 만날 좋은 영화들이 기대됩니다. 올해는 평일에 자주 출근하려고 해요. 시간이 안되어 많이는 못 봐도 되는 대로 보려고요.
서울독립영화제는 작년에 처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그곳에서 만났던 영화들이 올해 정식으로 개봉했고 올해의 한국영화로 꼽아도 손색 없는 작품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처럼 서울독립영화제는 한 해 동안 다른 영화제에서 공개되었던, 그리고 내년에 정식으로 개봉해서 한국영화계를 빛낼 훌륭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좋은 작품들을 서독제에서 미리 만나고 싶어요!
서독제에 처음 가 본 건 2018년 12월 1일에 <녹차의 중력>과 <백두 번째 구름>을 보러였습니다. 기억나는 한 그게 마지막이기도 했던 것 같네요. 그 이틀 전, 명씨네에서 <천당의 밤과 안개>도 본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일요일 <청춘(봄)> 정성일 평론가 토크 회차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왕빙과는 인연이 없는지 몇 년 전 영자원에서 <사령혼> 토크가 있었을 때도, 지지난달 DMZ 영화제의 <흑의인> 토크도 어쩌다 보니 참석을 못 했네요. 모든 영화는 극장에서만 보다 보니 아직 왕빙의 영화를 한 편도 본 적이 없는데 <청춘(봄)>도 예매 오픈이 늦어지고 어느 순간 매진되서 취케팅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독제 상영작 중 인디스페이스에서 <당신으로부터>를, 명씨네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우.천.사>를 미리 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전자는 좋았습니다. 주신 티켓으로는 페드로 코스타, 임정환 등 평소 관심 있었지만 아직 영화를 본 적 없는 감독들의 작품들을 보고 싶네요.
사실 압구정 CGV에 영화예매할 일이 (직업상) 많이 있어서 영화제 많이 하고 있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가야 할지, 가도 되는 건지 몰라서 영화 리스트 구경만 하고 지나갔었죠. 사실 저같은 사람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그믐에서 영화제 참여신청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그냥 가도 되는 거구나!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용기를 내 신청했습니다! 같이 가는 분이랑 어떤 영화 볼 지 고르고 있는데, 어떤 영화를 보게 될지 두근두근합니다.
안녕하세요! 무비클럽은 처음이라 설레고 기대가 되네요! 저는 서울독립영화제는 처음인데요. 그동안 말로만 들어오다가 이번에는 시간을 내어 꼭 보고 싶어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 중에 그믐 무비클럽을 알게되어 신청하게 되었었어요. 저는 영화를 혼자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같이 보는 게 좋은 이유가 영화를 본 후에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거든요! 그래서 비록 영화제에서 영화를 모두 함께 보진 않더라도 영화를 본 후의 감상을 서로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영화제를 가본 지도 10년이 훌쩍 넘어서 오랜만의 영화제라 더욱 두근두근합니다. 앞으로의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들과 활동들을 기대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무비클럽에 참여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참가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독립영화제에 가본 경험은 없는데 , 영화제들마다 각자의 주제나 분위기가 달라서 이 영화제에는 어떤 매력이 있는걸까?!하고 너무 궁금해져서, 다음주에 직장 스케쥴이 정해지면 언제 방문할지 일자만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아무래도 영화관은 실제로 가보고 경험해봐야 실감나니까요!! 그리고 아무래도 영화제안에서만 즐길수있는 그럼 보물같은 영화들을 찾아보는 그런 두근두근함이 벌써부터 엄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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