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나는 목소리> 상영 직후 진행된 GV의 모습입니다. 사실 박수남 감독님이 노령이셔서 한국에는 안 오신 줄 알았는데, 박마의 감독님과 함께 오셨더라구요.
박수남 감독님께서 기록영화는 혁명이고 투쟁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관객분들도 궁금한 점이 많았는지 제가 생각해보지 못한 부분을 많이 질문주셔서 뜻깊던 시간이었습니다.
기록영화를 찍을 때 필요한 자세와 태도, 증언을 지켜보며 감정관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박수남 감독이 만났던 피해생존자의 면모는 어땠는지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두 모녀 감독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배고픈지도 모르고 GV 초집중해서 들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