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정말 행복했습니다. 산호 작가님 뿐만 아니라 고블 편집자님도 와주셔서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
[박소해의 장르살롱] 6.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1
D-29

박소해

스마일씨
편집자님 산호작가님 박소해 작가님들이 있기에 저는 책사는게 즐겁습니다!😁 다들 연말 잘 보내시고 산호작가님 진짜 2권 초판,예판 달리겠습니다!

도서출판들녘
감사합니다!

박소해
모두 좋은 밤 되십시오.

도서출판들녘
안녕히 주무세요!!!

예스마담
@박소해 작가님도 짱 멋지십니다.

박소해
마담님도 늘 멋지십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산호 작가님과 함께 오늘밤 우리는 모두 지구와 환경을 걱정하고 서로를 돌봐주는 마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건조한 날, 잠시 지나가는 여우비처럼 기분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그럼 오늘은 여기서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 안녕!!!

미스와플
정말 배운 것도 많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빠이!

산호
편안한 밤 되세요!!

박소해
모두 굿나잇 사랑합니다! 여러분~~!

산호
여러분 굿나잇~~~!!!!!!!

서쪽으로
오늘 즐거웠습니다. 산호 작가님과 편집자님, 모임 만들어주신 박소해 작가님께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박소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Henry
그해 여름이 지나도 초원이 돌아오지 않았으므로, 나는 그 계절에 홀로 남았다.
『그리고 마녀는 숲으로 갔다 1』 p.33. 1화. 끝나지 않는 계절. 중, 산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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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박소해
@Henry 님 어제 기다렸는데... 어제 못 만나서 아쉽지만 이렇게 뒤늦게라도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장면은 저도 좋아해요.

Henry
역시나 늦어져버린 어제였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남겨야겠기에. 이상하리만치 아껴 읽게 되는 책인듯 합니다.
인물 간의 대화보다는 대화 중간 중간의 여백과 사색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느낌이랄까요? 오늘, 남은 절반을 마저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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