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 나의 지역 출판 분투기 @스테레오북스

D-29
1명 그믐밤 신청합니다. 부산에 30년 남짓 거주하는데 그것도 한동네에서만 살고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동네가 변해온 모습과 분위기를 여실시 체감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 살리기에 대한 노력에 보탬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얘기하는 것 자체를 좋아합니다. 아직 자리가 남았다면 참여해서 같이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최종인 대표님과는 비치리딩 북토크때 두 번 만나뵈었습니다.)
WinnerYong 님, 안녕하세요! 이 번 그믐밤은 9월 24일 토요일입니다. 그믐밤 일정이 원래에서 변경되어 혼란을 피하기 위해 다시 한 번 확인 차원에서 말씀드립니다. : ) 그럼, 9월 24일 토요일에 스테레오북스에서 뵙도록 할게요.
‘그믐밤 신청합니다’ . 부산출판문화산업협회와 비치리딩시리즈의 기획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출판사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글타래 ‘확인'부탁드립니다
박이사님, 안녕하세요! 그믐밤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이 번 그믐밤은 8월이 아니고 9월 24일입니다. 혹시나 날짜에 착오 없으시기를 바라며 9월에 스테레오북스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믐밤 신청 합니다. 한때 작가가 꿈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현업에 있는 분들의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꽃이되어라93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그믐밤에는 직접 출판사를 운영하시면서 온갖(?) 경험을 하신 두 대표님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 스테레오북스 자주 가는 곳인데 반갑네요 맥주마시면서 책읽기 좋은 곳이죠
밤하늘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서점에서 즐기는 맥주의 매력을 아시는군요. 그럼, 스테레오북스에서 9월 24일에 뵙겠습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 1명 참석입니다. 재밌을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닻을올려라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함께 하면 재밌습니다! 그믐밤 날짜, 잊지 말고 꼭 기억해 주세요.
그믐밤 신청합니다
이상거울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원래 오늘이 그믐밤이었는데 조금 아쉽게도 9월로 연기가 되었어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인원이 초과되어도 괜찮다면 그믐밤 신청합니다. 이런 기회는 가져보지 못해서 참관이나마 하고싶습니다.
오락가락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인원은 아직 여유 있습니다. 그믐밤 신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원래대로라면 오늘이 원래 2회 그믐밤을 여는 날입니다. ‘스테레오북스’에서 말씀주시길 오늘 (8/26) 그믐밤이 예정대로 열리는 것으로 알고 멀리 서울에서 오신 참석자 분이 계셨다고 합니다. 이번 그믐밤은 부득이 코로나 이슈로 9월로 연기되었습니다. 날짜가 바뀌기 전에 미리 신청해 주셨던 분들께 알림과 이메일로는 안내를 드렸습니다만, 그믐이 회원들의 핸드폰 번호는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연락처가 없어 문자나 전화 연락은 드리지 못했습니다. T.T 먼 곳까지 설레는 마음을 품고 찾아주셨을 그 분께 너무나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그 마음과 시간에 보답할 방법은 없겠지만, 혹시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아래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 쓰기가 조금 쑥스러우시다면 contact@gmeum.com 으로라도 꼭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믐밤을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며, 이번에는 실망감에 발길을 돌리셨지만 다음 번 그믐밤에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시작도 전부터 스토리가 많은 이번 그믐밤입니다. 스테레오북스에 와 주신 분과 연락이 닿았어요. 이메일을 체크하지 못한 본인의 부주의함이였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저희를 안심 시키려 하시는 마음에 감동 T.T 그나마 이번 그믐밤이 열리는 곳이 마침 아름다운 도시 부산이라 실망하신 마음에 바다가 조금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 기대를 걸어 보았구요…
그믐밤 행사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자리가 있다면, 9월 24일 그믐밤에 참여가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토로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9월의 그믐밤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이 모임에 종종 놀러 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9월 “그믐밤” 에 뵐게요! ^^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다산북스/책 증정]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저자&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수북탐독] 8. 쇼는 없다⭐수림문학상 수상작 함께 읽기(첫 시즌 마지막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중간 참여할 수 있어요!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정리해요 🙌
[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책[2024년 연말 결산] 내 맘대로 올해의 영화, 드라마
1월1일부터 고전 12권 읽기 챌린지! 텀블벅에서 펀딩중입니다.
[그믐클래식 2025] 한해 동안 12권 고전 읽기에 도전해요!
같이 읽고 싶은 이야기_텍스티의 네버엔딩 스토리
[책증정] 텍스티의 첫 코믹 추적 활극 『추리의 민족』 함께 읽어요🏍️[책 증정] 텍스티와 함께 『편지 가게 글월』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1. 수상한 한의원 [책증정] SF미스터리 스릴러 대작! 『아카식』 해원 작가가 말아주는 SF의 꽃, 시간여행
🍷 애주가를 위한 큐레이션
[그믐밤] 30. 올해의 <술 맛 멋> 이야기해요. [그믐밤] 19. <주종은 가리지 않습니다만> 부제: 애주가를 위한 밤[서강도서관 x 그믐] ④우리동네 초대석_김혼비 <아무튼, 술>
남들보다 한 발짝 먼저 읽기, 가제본 북클럽
[바람의아이들] "고독한 문장공유" 함께 고독하실 분을 찾습니다. 💀《화석맨》 가제본 함께 읽기조지 오웰 [엽란을 날려라] 미리 읽기 모임[선착순 도서나눔] 중국 대표 작가 위화의 8년 만의 신작 《원청》! 출간 전 같이 읽어요
혼자 읽기 어려운 보르헤스, russist 님과 함께라면?
(9) [보르헤스 읽기]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1부 같이 읽어요(1) [보르헤스 읽기] 『불한당들의 세계사』 같이 읽어요(2) [보르헤스 읽기] 『픽션들』 같이 읽어요
일본 장르소설을 모았습니다
[박소해의 장르살롱] 21. 모든 예측은 무의미하다! <엘리펀트 헤드>[박소해의 장르살롱] 10. 7인 1역 [박소해의 장르살롱] 7. 가을비 이야기 [일본미스터리/클로즈드서클] 같이 읽어요!
스토리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어요.
스토리 탐험단의 첫 번째 여정 [이야기의 탄생][작법서 읽기] Story :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함께 읽기 <세상은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함께 읽으실래요?
하금, 그믐, 지금
딱히 이번이라고 뭔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할 근거는 없었다.셰익스피어 시대에는 어느 여성도 셰익스피어의 비범한 재능을 갖지 못했을 거예요.횡설수설하는 사람들은 그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겨울에는 러시아 문학이 제 맛
[문예세계문학선] #01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함께 읽기[그믐밤] 8. 도박사 1탄, 죄와 벌@수북강녕[브릭스 북클럽] 류드밀라 울리츠카야 《커다란 초록 천막》 1, 2권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내셔널 갤러리 VS 메트로폴리탄
[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