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들 정말 너무 많죠. 부모의 말이 아이에게 공기처럼 가치관으로 스며들 수 있을 텐데 말이에요. 아이가 듣고 있는 걸 뻔히 아는데도 전화통화나 다른 사람에게 아이 얘길 이러쿵저러쿵하는 것도 비교육적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를 정말 존중했다면 그러지 못했을 거 같거든요.
[슬픈 경쟁, 아픈 교실] 미니소설 10편 함께 읽기
D-29
요즘부모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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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소설 함께읽기가 3일 남았습니다.
소설 읽기는 여기에서 끝나지만, 함께 나눈 이야기를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학원 가는 길>을 쓰신 서유미 작가님과의 온라인 토크가 1월 16일에 있습니다.
마지막 이벤트에 함께해주세요~
주제: 서유미 작가님 온라인 토크
시간: 2024년 1월 16일 08:00 오후 서울
참가 Zoom 회의
https://us02web.zoom.us/j/89793364393?pwd=QnlLVGJNNWUrVVpYSWh1TU5PaWY0Zz09
회의 ID: 897 9336 4393
암호: 51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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